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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8
안녕하세요 이브 뉴비 Ruinas 입니다.
군 입대전에 조금 하다가 제대후 다시 이브를 시작했는데요.
친구도 꼬셔서 이브를 같이하던 도중 기분나쁜일을 격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은 간단히 말해서..
제 친구가 이브를 하다가(시작한지 한달) 코리안창에 질문을 했는데 어떤분한테(2명)
튜토리얼도 안하고 게임하느니 영어도 읽을줄 모른다느니 한국게임하듯이 게임한다는 등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친구의 질문의 수준이 "공격 어떻게 해요?" 이런 초보적인 질문도 아니었거니와 튜토리얼도 다하고 10연퀘도하고
좋으신분들 만나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는데...
저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만나니 씁슬하더군요....
그분 가르쳐주진 못할망정 꼭 그렇게 사람 기분나쁘게 이야기했어야 할까요?
그분도 별로 오래 한것같진 않았던거 같은데.. 질문의 의도조차 파악하지 못했던걸로 봐선....
외국게임 한다는것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이 있어보였던 그분... 그런분들 때문에 이브를 떠나는 뉴비분들이
안생기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2010.01.28 07:47:07 (*.196.225.63)
그러고 보니 머 질문 했더니 구굴로 알아 보라고 하던분이 있던대 ㅡㅡ;; 그래서 구굴로 어떻게 질문에 대한 답을
내냐고 했더니 말을 안하던 ㅡㅡ 아직도 이브내 문제를 구굴질로 알아내는 방법을 모른다는
2010.01.28 14:45:20 (*.153.63.197)
eve korean창에 생각이 어리신 분도 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분들도 좋게보고 있지 않으니, 안좋은 부분을 korean창의 문화라고 보지 마시고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2010.01.28 18:40:11 (*.214.94.6)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하다가 스트레스 쌓이시면 안돼죠 ㅎㅅㅎ;;;; 뉴비를 위한 채널 올앤비로 오세요 ㅎㅅㅎ 어떠한 질문이라도 상세히 답변해 드립니다 ㅎㅅㅎ;;; 뉴비에... 뉴비에 의한.... 뉴비를 위한....채널~ ALLENVY (광고 아닙니다...) 처음시작하시는분들을 위한 채널입니다...ㅎㅅㅎ
2010.01.29 19:00:19 (*.181.157.10)
그런 분 한 둘 아닙니다... 코리안창엔 장기 유저, 초보 다 모이다 보니 참 보기 꼴 사나운 '툭툭 던지는' 말투 많이 봐서, 요즘은 일 없으면 코리안창 닫습니다.
2010.01.30 03:55:39 (*.82.80.74)
제가 이런 여론에다가 반대되는 리플을 하나 달면.. 매장당하려나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으니.. 그냥 일반적인 내용으로 한마디 적어볼게요
올드비의 씁쓸함... 이라는 제목으로 비슷한 내용이 올라온다면... 완전히 동상이몽일겁니다. 그남자 그여자 .. 아니 그뉴비 그올드비 라는 제목으로 영화나 소설 하나는 만들어 질수 있을듯.. 무슨얘기인고 하니.. 같은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보통 그 질문들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혹은 알아내려 애써봤다면 충분히 알수 있는 내용일수 있다는거죠.. 본문에 쓰신.. 그 올드비님들의 구박의 내용을 뒤짚어 생각해본다면 튜토리얼에 나오는 내용이거나.. 영어 단어를 캐치하면 충분히 알수 있는 내용이거나.. 할 수 도 있다는 겁니다.. 뉴비라고 하더라도.. 건설적인 질문이면 기꺼이 친절히 대답해주시는분들 분명 많이 계십니다.. 머 예를들면 사거리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잘 개념이 안잡히네요 옵티멀 레인지를 그냥 사거리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 어큐러시 폴오프는어떻게 이해를 해야 개념이 설까요? 라는 질문은.. 좋은 질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치만 사거리 어떻게 보나요? 라는 질문엔... 쇼인포 보세요. 라는 짧은 답을 할 분이 계실수도 있는거죠..
이 답글을 쓰는 의도는... 이사건에 연관된 그분들을 두둔하려 함이 아니라 다른입장에서 생각해 볼수 있는 작은 계기 정도를 마련해 보고자 함이고요..
추가로... 이겜 오래하신 분이면 오래하신 분일수록 뉴비 잃기 싫어합니다... 올드비면 올드비일수록 주력하는 컨텐츠가 있기 마련이고 (미션 외에) 그러려면 동료가 필요한 일이 많아지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뉴비분들 살아남았으면 하고 기도하면 기도했지.. 게임 오래한 올드비라고.... 특권의식으로 막대하실 분 없다고 봅니다.. 오해가 없길 빕니다.. ㅅㅅ
2010.01.30 12:41:54 (*.199.225.165)
이브가 겜이긴하나 어차피 사람이 만든거 일종의 사회라고 보면 되죠.
어려운거 있나요? 사회는 쉬운가요? 마찬가집니다. 하고싶으면 하는것이고 아니면 마는거죠. 시간때우기도 마찬가집니다. 어쩔수 없이 한다지만 어차피 하고싶으니 하는것입니다.
남들보다 조금더 앞서나가겠다하면 정보를 찾아서 그것을 아는것이고 그냥 그런데로 살겠다면 그냥 그대로 살면됩니다.
이브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사회랑 같이 보면됩니다. 단지 이건 겜이다라는 선입견이 있기때문에 사회랑 다르게 보는것이죠. 사회도 먼저 나간사람 특권?의식 없을수가 없습니다. 단지 겜이라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그냥 그러러니 하는것이죠.
심각하게 생각하면 심각하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단순합니다.
타겜 그리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에 올라오는 질문은 거의 비슷합니다. 조금 한사람이면 적게는 몇번 많게는 수백번 같은 질문이 올라오는것을 봅니다. 매번 답해줄수도 있고 검색해보라고 말할수도 있죠.
솔직히 고급 컨텐츠와 경험이 필요로 하는것을 제외하고 여기 사이트에 등록된것을 보면 거의 모든것을 찾을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알기 때문에 검색해보라고 하는것이죠.
이런사람도 있죠.
"이겜 어떻게 해요?" 굉장히 포괄적인 질문이죠. 어떻게 대답할까요? 길게 풀어쓰면 하루 내내 풀어도 모자를수가 있는데.
이런 글올리기전에 모좀 찾아는 봤나요? 모를 찾을지 몰라서 그런가요?
2010.01.30 14:24:36 (*.196.183.186)
밍키님 글에 대한 반박// 일단 질문이라는건 내가 모르기에 물어 보는 겁니다. 내가 알면 질문을 안하죠 근대 이브 같은 경우는 그 경우의 수가 다른 게임 보다 많습니다. 왜냐하면 인터페이스가 영어 이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영어에 까막눈은 피팅에 하드너 하나 끼는 것도 힘들어 가끔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질문 저 질문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뉴비가 한두분도 아니고 요새는 특히나 뉴비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같은 질문이 여러번 올라 오는 겁니다. 게임하면서 계속적으로 코란창을 살펴 볼수 잇는것도 아니고 모든 질문의 답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것도 아니죠 그러다 보니 의지해야 할곳은 코란창 분이고 올드비 분들은 그래서 코란창 질문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해주시는 겁니다.
"사거리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잘 개념이 안잡히네요 옵티멀 레인지를 그냥 사거리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 어큐러시 폴"오프는어떻게 이해를 해야 개념이 설까요?"
질문에 대한 예겠죠 ㅎㅎ 근대염 뉴비가 옵티멀 레인지가 먼지 알까요? 그냥 사거리 라고 보면 될것 같은대 이전에 저게 사거리 인지 조차 잘 이해가 안갈겁니다.
제가 뉴비 시절에는 이렇게 물었죠
옵티멀 레인지가 사거리 인가요 ...
올드비님 중에 저런글에 대답하기 귀찮은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그게 잘못된 건 아닙니다. 그건 그져 개인 성향일뿐
하지만 모르는 분한테 본문 처럼 면박을 준다면 그건 우선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2010.01.30 14:24:42 (*.196.183.186)
밍키님 글에 대한 반박// 일단 질문이라는건 내가 모르기에 물어 보는 겁니다. 내가 알면 질문을 안하죠 근대 이브 같은 경우는 그 경우의 수가 다른 게임 보다 많습니다. 왜냐하면 인터페이스가 영어 이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영어에 까막눈은 피팅에 하드너 하나 끼는 것도 힘들어 가끔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질문 저 질문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뉴비가 한두분도 아니고 요새는 특히나 뉴비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같은 질문이 여러번 올라 오는 겁니다. 게임하면서 계속적으로 코란창을 살펴 볼수 잇는것도 아니고 모든 질문의 답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것도 아니죠 그러다 보니 의지해야 할곳은 코란창 분이고 올드비 분들은 그래서 코란창 질문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해주시는 겁니다.
"사거리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잘 개념이 안잡히네요 옵티멀 레인지를 그냥 사거리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 어큐러시 폴"오프는어떻게 이해를 해야 개념이 설까요?"
질문에 대한 예겠죠 ㅎㅎ 근대염 뉴비가 옵티멀 레인지가 먼지 알까요? 그냥 사거리 라고 보면 될것 같은대 이전에 저게 사거리 인지 조차 잘 이해가 안갈겁니다.
제가 뉴비 시절에는 이렇게 물었죠
옵티멀 레인지가 사거리 인가요 ...
올드비님 중에 저런글에 대답하기 귀찮은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그게 잘못된 건 아닙니다. 그건 그져 개인 성향일뿐
하지만 모르는 분한테 본문 처럼 면박을 준다면 그건 우선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2010.01.31 00:12:44 (*.104.242.8)
이 글 쓴 분이 원하는 건 "뭘 물어보든 가르쳐 달라"가 아니라 "기분 나쁘게 얘기하지 말아달라"입니다. 파악이 안 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뉴비분이 여기나 튜토리얼에 빤히 있는 얘기를 재차 물어본다고 해서, 그 행위가 "올드비"분들이 상대방을, 당사자가 모멸감을 느낄만한 어투로 매도해야 마땅한 잘못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2010.01.31 20:23:15 (*.9.35.237)
사회 나가면 알게 되는 43가지 中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저 같은 경우는 개천에서 자랐습니다. 길드워(Guildwar)라는 MMORPG를 했는데 한국 팬사이트가 하나둘 문을 닫게 되면서 길드위키(http://guildwars.wikia.com/)라는 외국계 팬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가며 게임을 했죠. 이브 온라인을 할 때에도 대부분의 정보를 이브위키(http://eve-wiki.net/)에서 얻었습니다. 옵티멀이요? 이브위키에 나옵니다. CPU요? 이브위키에 나옵니다. 무슨 종족 하는 게 나올까요? 이브위키 각 팩션별 함선의 General Strengths와 General Weaknesses에 나옵니다. 엠파에서 광질하려면 무슨 스킬 찍고 무슨 배 타는게 좋을까요? 이것도 이브위키에 나옵니다. 저는 개천에서 컸고, 개천에 발이라도 한번 담갔다 오신 분들께 더 친절할 수밖에 없습니다.최소한 이브위키에서 검색 한번이라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질문은 두가지 면을 갖습니다. 1. 호기심, 진보에의 의지, 성장하려는 욕구 2. 게으름, 의존성, 스스로 알아보기 귀찮음 무차별 질문공세를 퍼붓는 분은 2번인 경우가 많고, 뭐 질문에 대답해주는 거야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이런 분들은 대개 결제도 안하고 접습니다. 대답해봐야 헛수고라는거죠. 매정하다고 생각되십니까? 살다 보면 이렇게 됩니다. 저는 어느 항구도시에 놀러갔을때 물건 안 사면서 길 물어보는 여행객에게 몹시 불친절한 상인들에게 진절머리가 났고 다시는 그 항구도시에 놀러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만 그 인간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 이해는 합니다. 용서를 못할뿐 -_- 코리안창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질문자가 믿을 건 코리안창뿐이겠지만 까칠한 답변자는 코리안창에서 왕따를 당해도 돌아가서 찌질댈 콥창이 있습니다. 애초에 불평등하게 시작하는 겁니다. 대신 가끔 갈 때는 최대한 친절하려고 노력합니다. 기분나쁜 대답을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코리안창 끄고 콥 하나 가입해서 콥분들께 질문을 하시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아니면 외국계 팬사이트 돌아다녀 보세요. 양질의 자료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2010.01.31 23:23:18 (*.109.122.37)
sky님에 대한 반박(?) 밍키님이 말씀하신 저 질문의 예는 사전에 이브코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사전정보를 습득하고 그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하는것에 대해 예를 들어드린것입니다.
그런 예에 대해 "뉴비가 옵티멀이 뭔지나 알까요?"라는 반박은 저 예를 이해못하신 반박이라고 생각됩니다. 뭐..반박이라고했지만 그냥 그렇지않을까란말이구요..;ㅅ;
이 글의 주 내용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이겠습니다만.. 밍키님 말씀처럼 아니면 백은희님의 말씀중 2번의 예처럼 그런 반응이 나올수도 있는 질문과 경우가 있다는 말이죠. 그런 경우가 많기때문에 저런 까칠한 반응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상대방을 배려해서 얘기해야하는것이지만 말입니다.. 결론은 845 하늘나라로.. 어?
2010.02.01 21:09:17 (*.113.122.152)
음. 차라리 그때 대화했던 로그를 복사해서 올리는게 어떨까요? 아이디는 지우고.
이렇게 글쓰시면 보시다 시피 확대 해석되서 추측성 해석에 의한 올드비 랑 뉴비분들 논쟁 일으킬것 같은데.
어떤분의 배려없는 말행동을 시발점으로 코란창이 또 욕먹는건 이제 그만 일어났으면 하네요. 코란창이 원래 그런곳이라는 생각이 들때 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코란창이 뭔죄라고..
올드비분들중에는 정말 친절한 분도 계시고 뉴비분들중에도 열정으로 열씸히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2010.02.01 21:11:10 (*.36.115.135)
이브코리아의 리뉴얼로 옆에 수많은 링크가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정보와 더불어 기존에 있던 자료를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보다 쉽게 설명해 놓은 것들이지요. 누굴 위해서 그런걸까요. 단순히 자기만족을 위해서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브코리아라는 사이트를 모르는 분은 구글이 아닌 네이버에 조차 이브 검색안해보고 그냥 오신분이시고 이 곳을 알고서 오신분이시라면 산재해 있는 정보도 보셨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적인 질문을 한다면 그건 그분들 인간성의 문제입니다. (인간성이라는 말은 상당히 기분나쁘게 들리겠지만 skyfalcon knight라는 분이 부담없이 써 주시는군요.) 저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면 옆에서 그것을 보는 사람도 의욕이 같이 셈솟고 더 도와주고 싶고 그러는 겁니다. 은행잔고가 10만원 밖에 없어도" 이거 쓰시고 여유되실때 주세요" 이러는 것처럼요. 뉴비분들이 fall off와 optimal을 물으셨을때는 최소한 그만큼은 노력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 밍키님 말마따마 장문이 되더라도 대답을 해주고 싶어지지요. 하지만 "사거리는 어케 보나요"이런 질문이라면 글쎄요... 사거리는 검색 해보셨습니까?
2010.02.04 01:22:21 (*.218.222.80)
이브코리아 옆에 많은 링크가 있고 폴라리스님 페이스 아웃님의 글을 보면 말그대로 왠만한건 다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luneclair님과 Claud Vazquez님 과는 다르게 폴라리스님글과 페이스아웃님의 글을 읽고 무슨 뜻인지 모른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과연 없을까요 저는 이래저래 아르바이트생을 많이 뽑아 쓰는 일을 하다보니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다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떠나서 사람간 이해력의 차이라는게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사람은 한번 말하면 그냥 이해 하는대 그걸 못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게다가 또 그 내용을 찾을 려면 말그대로 1시간 넘게 뒤져야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읽어도 마찬가지로 먼내용인지 몰라서 코란창에 물어 볼때 어휘력이 부족해 말그대로 단순히 질문 하는 경
우도 있구요 그런 경우에도 노력이 부족하니 댁의 인간성이 이상합니다. 라고 말하실겁니까?
실제로 그사람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지도 못한채 그져 질문이 단순하다는 이유로 노력도 없이 물어본다 라고
보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나 본분의 예는 여러가지 충분히 찾아 보았고 그런 과정에서 모르는 부분을
질문 했는대 면박을 준 경우 입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특히나 코란창은 개인들의 사유 공간이 아니라 많은 분들
이 거하는 지역으로 몇가지 룰만 지킨다면 어떤 글이라도 올릴수 있는 공간 입니다. 그 공간에 게이른 질문을 올리든
빠릿빠릿한 질문을 올리든 그건 올리는 분의 자유지 그 자유를 다른 사람이 면박을 줄 권리는 없습니다.
거리는 어케 보나요에 대한 답이 어려운가요? 저같은 경우는 하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음 이브코 사이트에서 폴라리스님
블로그를 보라고 말해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브코에서 혹시 사거리 검색해 보셨나요?
초보질문 게시판 / 질문 게시판 어디에도 사거리 = fall off 라는 내용은 안나옵니다.
참고로 저도 fall off가 사거리라는걸 알기 위해 여기 저기 게시판을 1시간 가까이 찾다가 페이스어프님 홈페이지에서
겨우 알아냈습니다.
내가 쉽게 내용을 안다고 해도 코란창에다 질문하는 뉴비 분들은 그것도 힘든분이 대다수 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면박이나 주는게 과연 온당한 처사인지는 생각해 봐야 할일이지요
2010.02.04 22:18:29 (*.9.35.250)
#1. >> 특히나 본분의 예는 여러가지 충분히 찾아 보았고 그런 과정에서 모르는 부분을 >> 질문 했는대 면박을 준 경우 입니다. 코리안창 챗로그 가져와서 아이디 모자이크 처리하고 올리셨어야 원하는 답글을 얻으셨을 겁니다.케이스 하나 딱 집어서 보여주면서 이야기 하시기 전에는 답하는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댓글 달고 질문하는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댓글 달고... 합의하기 쉽지 않을걸요. 질문자가 게으른 질문을 할 "권리"가 있으면 답변자는 거기에 면박을 줄 "권리"도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코리안창에 상주하는 답변자가 무슨 고객센터 상담원도 아니고 권리는 없이 의무만 가진답니까. (좋은 질문이 아닌) 뻘질문은 코리안창의 2대 오염원 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자랑질. #3. 공들인 질문에 뻘스러운 답변 다는 놈은 DC에도 있고 자게에도 있고 코리안창에도 있는겁니다. 그냥 "아 나쁜놈이 요기있네" 하고 기분나빠해주신 다음, 무시하면 됩니다. #4. 댓글에서 인용한 폴라리스님의 블로그와 FaceOut님의 블로그가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브코에 링크된 사이트 말고도 좋은 사이트는 천지 빽가리로 널려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에서만 정보를 찾다 보니 falloff 개념 하나 알아보는 데 한시간이나 걸리죠. 이브위키 같은 곳이면 검색버튼 클릭하자마자 튀어나옵니다. 이 이야기는 논점에서 좀 벗어났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5. 코리안창의 질문-답변 구조는 답변자가 열쇠를 쥔 문지기이고 질문자가 문 뒤에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보물 사냥꾼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문지기가 마음에 안 든다고 따돌린다면, 창고 정문으로 못 들어가고 환풍구(-_-) 같은 곳을 찾아서 기어들어가야 하는거죠. 몇 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친절한 안내자가 있는 Allenvy같은 채널로 옮기시거나, 환풍구를 찾아 외국계 사이트로 진출하시거나, 문지기의 비위를 맞추는 거죠. 문지기 불친절하다고 문 밖에서 백날 투덜대봐야 보물이 눈앞으로 굴러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이 말 하기도 이제 지겹군요. 당시 코리안창의 로그부터 가져오고 나서 이야기 계속합시다. 정황상 쏘아붙인 놈이 불친절하면 그 사람 인간성 탓하면 끝날 일이고, 정황상 질문자가 무책임했으면 그 사람의 무책임을 탓하면 끝날 일이 이렇게 쓸데없는 감정싸움 댓글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0.02.05 02:34:27 (*.104.242.8)
#2 // 게으른 질문에 대한 권리는 면박이 아니라 무시겠지요. 예의없는 말로 정보를 강요한다면 몰라도... 그리고 코리안 창의 상주자에게는 답변할 의무가 없습니다. #4 // 위에서부터 계속 이브 위키 얘기가 나오는데, 아마 영문 이브 위키겠지요... #5 // 제시하신 선택지 이전, 아마도 상당수의 뉴비가 처음으로 고를 수 있는 선택사항이 있습니다. 이브 온라인을 그냥 때려치는 거죠. -----------------------------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때 백은희님의 기준은 너무 높습니다.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영문 위키를 참조할 수 있거나, 천재 빽가리로 널린 좋은 사이트를 자력으로 찾거나, 올엔비 채널을 알아내서 옮길 수 있거나, 문지기의 비위를 맞출 수 있거나... 어떻게 보면 쉬워보이지만 여유시간 즐기려고 게임 찾는 이들은 보통 게임에 바로 와서 바로 즐길 수 있길 원하니, 사실 바라기 꽤 어려운 일들입니다. 이브 온라인에 오는 이들을 그렇게 솎아버리면, 게임하는 이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질문자 / 답변자의 '전투'는 항상 답변자가 이길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질문자들이 게임 관둬버리면 저희는 저희들끼리만 우주를 날 수 밖에 없습니다.
2010.02.05 10:30:58 (*.104.63.69)
권력관계를 떠나서 게임 자체의 지속성으로 이야기가 넘어간다면... "질문자들이 게임 관둬버리면 저희는 저희들끼리만 우주를 날 수 밖에 없습니다."로 가버리면... 제가 백기를 들어야지요. 여유시간 즐기려고 게임 찾는 한국인에게 이브온라인은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에 속합니다. 이브코는 플레이포럼(이게 그나마 말하는 영문식 "위키"에 근접해 있습니다만...) 형태의 팬사이트가 아니어서 정보를 검색하기 몹시 까다로운데다 국문 이브위키의 확장이 늦어지고 있고 많은 정보가 체계성 없이 각 블로그로 흩어져 있거든요. 흠...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_-
2010.02.05 10:33:06 (*.219.36.58)
#1
질문자가 게으른 질문을 할 "권리"가 있으면 답변자는 거기에 면박을 줄 "권리"도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코리안창에 상주하는 답변자가 무슨 고객센터 상담원도 아니고 권리는 없이 의무만 가진답니까. (좋은 질문이 아닌) 뻘질문은 코리안창의 2대 오염원 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자랑질. ----------------------------- 게이른 질문은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이건 죄로써 성립되기 힘들죠 하지만 면박이라는건 다른사람의 격을 건드리는 문제 입니다. 당연히 죄로써 성립되죠 게이른 질문을 하면 코리안창에 상주하는 분이 인격적으로 모욕을 느끼십니까? 하지만 면박을 당하면 본인이 생각하기에 따라 인격적 모욕이 발생할있죠 그래서 게이른 질문은 할수 있어도 면박은 성립이 안되는 겁니다. #2 개인 블로그에서만 정보를 찾다 보니 falloff 개념 하나 알아보는 데 한시간이나 걸리죠. 이브위키 같은 곳이면 검색버튼 클릭하자마자 튀어나옵니다 http://eve.pcix.biz/index.php/%EB%8C%80%EB%AC%B8 한국어로된 이브 위키 입니다. 영어 이브 위키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언어장벽을 넘는게 쉽지 않다는 말씀과 그런 분들이 초보적 질문을 한다는걸 말씀 드리겠습니다. #3 당시 코리안창의 로그부터 가져오고 나서 이야기 계속합시다. 정황상 쏘아붙인 놈이 불친절하면 그 사람 인간성 탓하면 끝날 일이고, 정황상 질문자가 무책임했으면 그 사람의 무책임을 탓하면 끝날 일이 이렇게 쓸데없는 감정싸움 댓글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이건 로그 문제가 아닙니다. 위와 같은 사항이 벌여져서 개인이 지목 당했을 경우에는로그가 필요하지만 이번과 같은 사항 문제는 로그가 아닌 사항에 따른 문제로 봐야 하는 겁니다. 즉
질문을 했는대 면박을 주었다 라는 사항에 대한 얘기 이지 어떤 얘기가 오고 같나 라는 문제가 아닌겁니다. 참고로 전 별로 감정적 이지는 않습니다. ^^ 그져 초보 입장에서 글을 쓰고 있을뿐
#4 문지기가 마음에 안 든다고 따돌린다면, 창고 정문으로 못 들어가고 환풍구(-_-) 같은 곳을 찾아서 기어들어가야 하는거죠. --------------------------------------- 머 일단 위에분이 말씀하셨듯 이번글 같은 사태가 일어나면 보통은 에이 이브유져는 개같잖아 하면서 접을 가능성이 더 크져
2010.02.05 11:38:02 (*.141.67.49)
면박을 줄필요는 없는거지요.. 면박줄 시간에 올엔비 같은곳으로 가서 물어보세요.. 라는 글을 올려주시는게 빠르죠.. 면박주고서.. 나는 우월해 캬캬..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변태분이 아니시라면요.. 나이많고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사람이 시비가 붙으면 나이를 따집니다..
2010.02.05 18:24:09 (*.109.122.37)
게으른 질문을 할 권리가 있다는 말은, 그사람이 무슨말을 하든 그 행위 자체는 그 사람의 자유이기때문입니다. 자유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한의 자유겠죠. 그런데 그 게으른 질문이 남에게 면박수준의 상처를 안준다고해도 그것 자체가 짜증을 일으킬수있고, 그래서 면박이라는 반응이 나올때도 있는겁니다. 답변자가 할수있는 수많은 반응중에 한가지 반응을 한 것일뿐입니다. 채널을 가르쳐줄수도있고, 친절하게 답변해줄수도있고, 무시할수도있고, 여러가지 반응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반응자체는 본인자유입니다. 면박이 죄가되지않습니다. 다만 그런 반응은 그사람의 인격성을 낮출수있고, 이런 반응은 별 도움이 되는 반응이 아니란것을 이성적으로 알기때문에 그런 반응은 피하는것이 보통이고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자의적으로 안하는것일뿐 누군가 실수를해서 넌그것도못하냐, 잘좀해 라고 한다고해서 그사람에게 모욕죄가 성립되진않습니다. 상대방은 면박을 줄 수도있고, 이제실수안하면되지라고 응원해줄수도있습니다. 어떤반응을 하든 그것은 자유이며, 다만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 할 반응일뿐입니다. 게으른 질문을 함으로써 면박을 들을수도있고, 친절한 답변을 얻을수도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한 말이 돌아 올 수 있는 반응의 가짓 수 를 늘렸기 때문에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는거죠. 하지만 , 위에서 말했듯이 상대방을 배려하기위해, 서로좋은게좋은거라고 상대적으로 안좋은 쪽의 반응을 하지않을뿐입니다. 다른 선택의 수가 있는데 굳이 면박을 줘야 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이상 게으른질문을 할 권리는 있고 면박은 죄라는 말씀에 대해 반박이었습니다.
2010.02.06 13:14:43 (*.219.36.169)
이상 게으른질문을 할 권리는 있고 면박은 죄라는 말씀에 대해 반박이었습니다. // 어째서 게으른 질문에 면박을 줄수 있
다는 말이 성립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대요 다시 말하지만 게이른 질문에 대답을 안하던지 무시하던지 대답을 해주
는건 상관 없으나 면박을 주는건 잘못입니다. 가령 생각해 봅시다. 어느 사람이 광장 갑자기 소리쳐 물어 봅니다.
대한 민국은 공산주의의 나라 입니까? 라고 그럼 당신은 그앞에 가서 아니 그따위것도 질문이냐면서 욕을 한다면
그게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 생각 하나요? 아니 그이전에 그사람한테 가서 욕을 하시겠나요? 전혀 타인 인대
그리고 당신이 그에게 욕을 하고 면박을 주어 그사람이 화가나서 명예 회손죄로 고소 하였을때 과연 누가 법의
심판을 받을까요?
2010.02.06 20:02:19 (*.9.35.250)
#1. 논쟁이 좀 어긋나있는 것 같습니다. 한쪽에서는 "그런 행위는 일어날 만 하니까 일어나는 거다"라고 말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런 행위는 잘못되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싸워선 안 될 것 같네요. 지금 "그런 행위가 일어나는 게 바람직하다 vs 바람직하지 않다"로 싸우자는 게 아닙니다. 당연히 바람직하지 않지요. 이걸 바람직하다고 우겨서 뭐가 생겨나겠습니까 -_- 그런데 왜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않고 자꾸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실에만 집착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이제 해결책 쪽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아니, 해결책도 이미 나왔네요. 1) 부드러운 올엔비창으로 오세요. 2) 코리안창 올드비는 조금 더 부드러워집시다. #2. 이젠 명예 '회손' 까지 등장했군요. (죄송하지만 3초쯤 웃어야겠습니다 ㅋㅋㅋ) 엉뚱한 것으로 논지를 흐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브 코리안창은 법정이 아닙니다. "뉴비로서 게으른 질문을 할 권리를 요청합니다. 'ㅅ'/" "권리 요청을 거부합니다. 올드비로서 면박을 주겠습니다." "뭐임? 지금 면박주는거임? 나 기분나쁨. 판사님 쟤 명예 '회손'이니까 혼내주셈." "나 판사입니다. 면박 준 올드비는 지금 죄짓는 거니까 사과하고 뉴비의 질문에 답이나 하세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단 말이지요. 코리안창은 사회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입니다. 못마땅한 질문에 못마땅다고 반응을 보일 수는 있지요.이걸 "게으른 질문에 면박을 줄 권리가 있다/없다" "그것은 죄다/아니다"의 문제로 끌고 가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3. 단순한 사항이지만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적습니다. 3-1. 이 게시물의 댓글에서 "권리"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분은 Skyfalcon Knight님입니다. 3-2. 다른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행위는 명예 '회손'에 속하지 않고 모욕죄에 속합니다. 명예"훼손"죄와 모욕죄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면박 정도로는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어휘 선택입니다. 3-3.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의 나라 입니까?"라는 질문을 광장에서 크게 외치는 행위는 잘못하면 국가보안법 4조 6항에 걸려들어 "사회질서의 혼란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관하여 허위사실의 유포"로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질문'이 '유포'가 될 수 있는지는... 국어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잘 아실 겁니다. "이 땅에서 민주주의는 죽었습니까 여러분?"이란 질문이 "이 땅에서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라는 선언으로 들릴 수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의 나라 입니까?"라는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적절한 예시 선택입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좀 제대로 하세요. 한국말에서 어미는 어간에 붙여씁니다.
2010.02.06 21:13:49 (*.241.163.41)
2.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2-1 인신공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내용 적당히 하셨으면 합니다.
2010.02.08 04:35:13 (*.163.176.10)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뉴비입니다. 한 3년전에 했었는데 캐릭 새로 만들고 하니 뉴비나 마찬가지입니다. 쓸데 없는 얘기는 짧게하고 우선 글을 처음부터 읽어보니 댓글은 처음 글쓴사람의 내용과는 다르게 감정싸움으로 치닫은것 같습니다. 우선 제 결론은 질문자는 게으른 질문해도 괸찮습니다. 그리고 답변자 면박 줘도 괸찮습니다. 왜냐하면 게으른 질문을 할 자유가 있으면 면박을 줄 자유도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가상세계에서는 말이죠. 이브라는 게임이 하나의 사이버 사회를 구성했지만 사회를 그대로 옮겨놓은것은 아닙니다. 단지 현실과 아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죠. 현실세계에서 게으른 질문과 면박을 누구한테 할 수 있을까요? 친구들한테는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게으른 질문했다간 무시 당할걸요. 알아보지도 않고 노력도 없이 얻으려고만한다고 또한 면박을 줘서 그 사람이 모욕감을 느끼게 되면 고소까지 가능한 일입니다. 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한일을 가상세계에서는 할수 있도록 하는곳입니다. 즉, 가상세계이기 때문에 죽일수도 있고 (해적이 배까고 알까고 하는것을 죽인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도둑질(닌자 셀비징), 컨트랙 사기등 현실세계에서 했다면 감방 가겠죠? 알까이고 닌자셀비징 당하고 컨트랙 사기 당하고 전부 당하는 입장에선 열받는 일이지요. 면박도 당하는 입장에선 열받는일이고 가상세계니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가능한건 가상세계이며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공간에서 자유 의지대로 게으른 질문에 면박은 어느정도 허용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 이브 적응할때도 아주 기초적인거 물어볼때 저도 면박 당했습니다. 저는 이런소리까지 들었죠. 제가 뭐 물어보고 어떤분이 대답해주면 또 다른분이 그런거 대답해주지 말라고. 혼자 가이드 읽어보고 혼자 배워야하니까 알려주지 말라고하더군요. 하지만 꿋꿋이 답변해주셨던 그분께 아직까지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그리고 전 그때 짜증나서 이것 저것 이브코리아를 위주로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코랸창에 뭐 물어볼때 기본적인거 물어보면 면박당할까봐 기본적인 질문인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렇게 하면 아~ 이 사람이 뭐 좀 알아보고 질문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질문을 했었죠. 밍키님 말대로 "사거리 계산할때 옵티멀레인지와 폴오프가 있으면 옵티멀 레인지가 사거리인가요? " 또는 "공격하는데 옵티멀 레인지 범위에 들어왔는데 공격이 안들어가요" 그럼 트래킹 속도때문이라고 답변이 나옵니다. 저는 아마 후자쪽을 질문 했었을 겁니다. 저도 이브 처음 배울때 면박 당하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지금 뉴비들 질문할때 누가 물어보면 답변 잘해주려고 합니다. 사이버 세계에서 면박을 주더라도 사이버세계에서도 사람은 상처 받습니다. 저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지 않아서 질문에 대해 설명할땐 알고 있는한 전부 알려주려고하고 귀찮다 싶으면 아무말 않하고 자기 할일 합니다. 면박까진 주진않죠. 하지만 "면박을 줘선 안되"하는것은 자유를 제한하는일이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혹시 그 면박 주는 사람이 자신도 이브 처음 배울때 나도 면박 받으면서 배웠으니 너도 면박 받으면서 배워라 하는 일종의 보상심리가 작용되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남자분들 군대갔다 오신분들 이해하시겠죠? 자신이 선임에게 당한만큼 후임에게 돌려준다.
전 그리고 개인차도 적용하는것 같은데 면박 줬으니 짜증난다 관두자 이거보다는 짜증나니 일단 알아보고 질문하자. 만약 알아보고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질문을 했는데 면박을 준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알아봤고 어디 어디 가이드 봤는데 못찾겠더라 읽어봤는데 이해를 못하겠더라 오히려 화내고 따지시면 면박 준 사람 99%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을겁니다. 이렇게 알아보고 질문했는데 면박주면 자신은 할말이라도 생기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백은희님은 개인차가 있다는것을 아셔야 할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 은희님의 기준은 너무 높습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영어 울렁증이 있고 영문 사이트 꺼려한다는걸 이해 못하시면 안됩니다. 이브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라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게임입니다. 적응하기 힘든 사람은 2주 트라이얼 전부 사용해야 핏팅에 감이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반적인 한국인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맞춰 이브위키 찾아 보라는것(즉 영문사이트라는 점)은 내 수준에 맞게 따라와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물론 외국에서 살다온 한국인이나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한국인은 한국 온라인게임에 익숙해져 있어서 궁금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그럼 즉시 답변이 나오죠. 이브 처음 하는 사람은 그런거 바라고 오는 사람도 있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사람들한테 물어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실상은 그렇게 되진 않지만) 질문하면 다짜고짜 url 주소 하나 떡 하니 던져주고 "들어가서 찾아봐" 한국 온라인에 길들여진 사람들한테 이게 적응이 되겠나요?
그리고 문두에 감정싸움으로 치닫은것 같다고 한 이유는 >>이젠 명예 '회손' 까지 등장했군요. (죄송하지만 3초쯤 웃어야겠습니다 ㅋㅋㅋ) 잘못된 부분을 고쳐준다고 느껴지기엔 제 3자인 제가 봐도 비웃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그리고 띄어쓰기 좀 제대로 하세요. 한국말에서 어미는 어간에 붙여씁니다.
아무튼 뉴비들 많이 들어오면 좋자나요. 코랸채널 사람도 많아지고 있는 사람 굇수님들 계속 보는것보단 나보다 새롭고 스킬 낮은 사람 많이 들어와서 우월감도 느껴보고 해야지요. 온라인 게임하면서 우월감 안느끼는 사람이 어딨나요? 오래하고 남들보다 장비 좋으면 다 우월감 느끼게 되어 있는데 그렇니 뉴비들 많이 끌어모으려면 기존 멤버들이 뉴비들이 쉽게 이브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거겠지요. 금전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도 궁금한거 답변 제대로 하는거라도 많은 도움 될겁니다. 갑자기 설교모드로 -_-; 이만 줄임니다
2010.02.08 10:43:46 (*.104.63.69)
뭐 사실 그 부분은 감정싸움 맞습니다. -_- 회손은 예전에 명예회손으로 인터넷 떠들썩했던 사건의 그 회손이 생각나서 웃은거고 (문제의 사람 말고 회손이란 표현이) 띄어쓰기는 그냥 그 문장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깐 김에 한 방 더 깐거니까요. 다시 생각해보니 불필요한 공격이었네요. 말이야 이렇게 하지만 저도 코리안창에 있는 동안은 답변해 주는 축에 속합니다. 별로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면박 줄 자유를 지키려고(ㅋㅋㅋ) 이렇게 이브코에서 열을 올리고 있을 뿐이죠. 검색을 하고 싶어도 검색어 찾기가 막막한 경우가 많지요. "배 원래대로 돌려놓으려면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 들어오면 "우클릭-Repackage입니다. 대신 보험 파기되고 리그 사라지니까 주의하세요"하고 답변해드립니다. "총이 안 맞아요"라는 말이 뜨면 탄환 장전 여부, 사거리, 트랙킹 등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답을 드릴 때도 있지요. 그런거 검색하려면 뭘로 검색해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우선 저도 그랬고... 뭐 사실 쇼인포 보면 다 있다 그러는데 배경지식 없는 상태에선 쇼인포 읽기도 힘듭니다. 쇼인포 읽을만 해지고 피팅이 뭔지 전투가 뭔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때까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음좀 뭔가 이렇게 말하니 저란 사람이 일관성없어보이긴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겁니다. 저란 사람도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듯이 코리안창에도 다양한 사람의 모습이 존재할 수 있다는걸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가끔씩 까칠할수도 있는겁니다 (?!)
2010.02.08 22:52:21 (*.219.36.61)
백은희 // 일단 저는 처음 부터 끝까지 한가지 주장 입니다. 뉴비가 어떤 질문을 하든 코란창이든 현실이든 안이든 밖이든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 않은 이상 면박을 주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건 현실이든 대화창이든 마찬가지 라는 겁니다.
코란창에서의 질문은 대부분 면박을 당하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말을 하는건대
반대쪽에서 면박이 날라 온다고 봅시다 면박이라는 말로 하지만 코란창에서의 질문에 대한 면박은 보통 인격적 비하나
모욕이 주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질문은 뉴비가 하는대 뉴비란 새로운 게이머 라는 뜻이고 이는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길거리에서 떠든다고 당신은 다짜고짜 면박을 주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참 재미있는 분이신거
고
제 오류라고 끄집어 내신 것들에 대한 답도 좀 달도
" 명예훼손- 모욕죄" 부분 불특정다수인이 알 수 있는 상태에서 사람을 모욕하록는 죄(형법 제311조). 특정사실을 지적하여 모욕하면 명예훼손죄가 된다. 모욕의 방법은 구술· 문서· 동작 등 어느 것을 불문하고, 타인의 인격을 멸시하는 가치판단을 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바보자식’이라고 고함치는 등의 단순한 무례한 행위는 보통 모욕죄가 되지 않으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는 모욕죄가 된다. 처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6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모욕죄에서 명예훠손죄가 파생되는 군요 머 모욕죄하고 명예훼손하고 엄밀히 말하면 전혀 다른 죄이지만 둘다 불특정 다수의 앞에서 개인에게 모욕을 주었을때 성립하는 죄군요 그래서 전 가볍게 명예훼손이라는 단어를 쓴거죠 불특정 다수의 앞에서 면박을 준다는건 모욕을 준다고 생각 했으니깐요 .. 딱히 판사가 되고 싶은건 아닙니다. 그져 이해 하기 쉬우라고 쓴건대 이해를 못하시니 쓴 제가 다 민망합니다. 너무 예를 거창하게 써너 내용파악도 못하게 해서 말입니다. ^^ (생각 보다쉬운 예인대 말입니다. 제가 어려운말 쓸줄 몰라서 말입니다. ^^)
그다음 국어시간에 질문이 "유포"가 된다는것도 못배웠냐고 하셨죠 ^^ 죄송합니다 못 배웠군요 국어시간에 잔것도 아닌대 말이죠 제가 이래 뵈도 언어영역과 국어 성적많은 톱이였는대 말이져 ^^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런걸 배운적은 없군요 설명좀 해주시죠 질문이 "유포"가 되는 사항이 어떤건지 위에 예를 들어 놓으신거라면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가거든요
그리고 법 좋아 하셔서 말씀드리는 건대 광장에서 우리나라는 공산주의입니까? 하고 외쳐도 국가 보안법에 접촉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 질문은 보통 잘난 수구꼴통이 진보를 욕할때 쓰거나 진보가 수구꼴통 욕할때 쓸만한 단어지 님처럼 거창하게 국가보안법 운운할 사항은 아니거든요 님이야 말로 법해석을 꺼구로 하고 계시는 군요 머 님은 예도 아니고 당당하게 법적으로 지적하시니 저야 말로 10초간 웃었습니다.
그리고 맞춤법 말이죠 ^^ 죄송합니다. 참 저도 국문학과까지 나오고서도 가끔 틀리는 군요 한번쓰고 다시 보지 않는한 틀리는 곳이 많습니다. 머 제가 생각이 급해서 맞춤법을 제대로 안보고 맨날 책을 읽다보니 저도 글쓸때 많이 틀리는 군요 게다가 문학쪽을 주로 공부한 터라 어휘쪽은 많이 약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
2010.02.08 23:01:58 (*.219.36.61)
그리고 참고로 더이상 글은 안달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모두 말했고 머 제글을 이해 못한다고 계속다
는것도 그렇고
참고로 제가 여기서 이렇게 글을 많이 쓴거는 그저 뉴비라는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 달라는 거였습니다.
올드비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지겨워 지실수도 있습니다. 똑같은거 매번 물어보는게 짜증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짜증이나 지겨움이 과연 타인에게 면박을 줄정도로 심각하신건지 한번 쯤 생각해 달라는 겁니다. 올드비에
게는 한번의 짜증이겠지만 당하는 자한테는 크나큰 아픔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위에 사항이 성격급한 뉴비와 성
격급한 올드비의 만남이였다면 순십간에 코란창은 욕설창이 될수도 있는 그런 내용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좋게좋게
지내자는 뜻에서 글을쓴건대 ^^ 순십간에 제가 욕설하는 자가 되어 있군요 ^^ 앞으로는 댓글을 달지 말던가 해야 할거 같
습니다. ㅎㅎ 여하튼 여러사람의 눈에 불쾌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2010.02.09 21:08:53 (*.190.236.248)
감정상하지 마세요.
싫은분은 그냥 아이디 오른쪽 클릭하시고, Block [블럭]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분의 글이 안보이게 됍니다.
2010.02.10 03:27:52 (*.9.35.245)
정말 답답하고 무책임한 사람이군요.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헤집어서 불씨 살려 놓고 도망가다니. 민주화운동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셨더라면 완전 별 거 아닌 언행이 국가보안법에 엮여서(그것도 제가 예를 든 질문→선언→유포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확대해석 방식으로) 철창 들어간 사람들 이야기를 접했을텐데요. 그 이야기를 알고 계신다면 이런 식으로 발목을 붙잡힐 위험하고 부적절한 예시를 들지는 않으셨겠죠. 저의 해석에 10초간 웃을일도 없고 말입니다. 그리고 문장 종결법 중 의문문의 기능은 문법과 화용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문학을 전공하셨더라도 1학년 시절 국어국문학과로 묶여 있었다면, 화용론은 들어 보셨겠죠 ^^). 중등 국어교육 과정에 포함된, 신경림 선생님의 <가난한 사랑 노래>에서 제가 말했던 예를 찾아볼 수 있죠. 시의 1행,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입니다. 하지만 평서문 모른다의 질문형 모르겠는가가 ~모른다의 형태의 선언이 된다는 점에서 ~(not)이 붙습니다. 나오긴 나오죠? 하지만 제가 말한 스타일은 아니네요. 좋아요. 이건 제 실수입니다. 중등 국어교육 수준에서는 못 찾겠습니다. (누렇게 변한 예전 국어교과서 다 뒤져봐도 안 나오네요) 하지만 1988년경 양동안 교수가 발표한 <이 땅에 우익은 죽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은 제가 말한 형태의 평서문 죽었다→질문형 죽었는가→선언문 죽었다의 트리를 타고 있죠. (글 내용을 보면 대략 그런 의도로 제목을 설정하고 의문문으로 마무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글의 결론은 그러니까 죽어버린 우익 다시 살아나라, 일어나라 하는 이야기지만 말입니다) 애초에 제가 "이 땅에서 민주주의는 죽었습니까 여러분?"이라는 예시를 든 것도 양동안 교수의 그 글 제목을 슬쩍 따라한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의 나라 입니까"라는 skyfalcon님의 예시와 이어지는 맥락이기도 했고요. 눈치를 못 채신 걸 보니 제가 메시지를 너무 잘 숨겨놨었나 보군요. -_-)a 여기까지 오면 특정 상황하의 의문문은 선언형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skyfalcon님의 예시에서 든 광장에서의 선언은 곧 유포가 되니 제 논리에는 그다지 하자가 없다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혹시 더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추가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회손, 되는 군요, 머, 생각 했으니깐요(이건 2중으로 틀림), 그져, -대 등 초보적 문법적 오류를 범하신 분이 그냥 국문학과 나왔다고 하면 다 쉴드가 쳐지나요? 넓게 보았을때 국문학과라면 저하고 같은 바닥 사람인데 정말 이러시면 곤란하죠. 문학을 주로 공부했으니 맞춤법 약한건 이해해달라? 그러려면 차라리 국문학과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든가. 제가 평소엔 그저 그냥 랄랄라하다가 한번 불꽃튀면 그냥 들이받는 성격인데, 잘못 건드리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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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baram 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가르쳐 드립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은 오래 안가니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구요 오히려 좋은 분들이 더 많답니다. 화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