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 Intercept The Saboteur

2011.01.19 02:41

한결이 조회 수:28940

데미지 속성은 EM/Thermal입니다. 레일건 카탈과 블라 토락스 두 가지 버전으로 나눠서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웦인해 들어가면 맨 처음엔 게이트가 있고 아마르 프리깃 3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카탈이면 주포로, 토락스면 드론을 풀어서 잡으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략은 필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이트를 타고 들어가면 50-60km 거리에 Amarr Slave Transport 두 대를 호위하는 프리깃/크루저로 구성된 함대가 두 함대가 서로 2-30km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데, 조금 기다리시면 그 호위함대에서 왼쪽 방향 20km 정도 거리에 프리깃 8대가 들어옵니다. 무작정 수송선이 있는 함대부터 털러 가시면 얘네들이 증원을 와서 상황이 꼬이게 되니, 얘네들을 우선 정리해 준 다음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레일건 카탈은 납탄을 물린 주포로 15km 오빗으로 떨궈 주세요.  블라스터 토락스는 그 쪽 프리깃들에게 어그로를 모을 때까지 애프터버너를 키고 돌격했다가, 어그로를 먹으면 드론을 풀어놓은 다음에 드론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수송선에 1000m 오빗으로 돌진합니다.

 

이렇게 앞쪽에서 얼쩡거리는 프리깃을 다 잡고 나면, 레일건 카탈리스트의 경우엔 수송선 호위함대의 프리깃 중 지금 나한테서 가장 가까운 프리깃부터 주포로 한 대씩 잡아 줍니다. 그런 뒤 호위함대의 프리깃이 모두 격추되면 주포에 반물질탄을 물리고 수송선을 신나게 털어먹기 시작합니다.

블라스터 토락스의 경우엔 무조건 수송선한테 돌진해서, 반물질 블라스터의 집중 포화를 수송선에게 마음껏 쏟아부어 주세요. 이 때, 수송선의 6-7km 정도 앞에서 앺터버너를 꺼 줘야 트래킹 각속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바쁘시면 1000m으로 오빗을 돌면서 잡으시면 되고, 컨트롤에 좀 여유가 있다 싶으시면 수동조작으로 속도를 90m 정도로 맞추신 뒤 적 수송선과 평행한 방향으로 움직이시면 아주 편하게 수송선을 털어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 때 가끔씩 옆 함대의 프리깃이 내 드론에게 어그로를 먹고 달려오는 경우가 있으니, 드론이 쉴드가 닳는다 싶으시면 바로 귀환시키고 새 드론을 꺼내야 합니다.

 

옆쪽에 남은 함대도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해 주시면 됩니다. 카탈리스트의 경우엔 가끔씩 옆 함대가 어그로를 먹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기회가 오면 감사합니다 하고 숨을 고를 기회로 쓰세요. 한 쪽 함대를 털고 있는데 옆쪽 함대가 같이 어그로를 먹은 경우엔, 웦인아웃으로 아머를 채우고 들어와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토락스의 경우엔 아마 100% 확률로 옆쪽 함대가 같이 어그로를 먹을텐데, 이 때 캡이 좀 부족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카탈과는 달리 명색이 크루저라, 캡관리에 좀 신경을 써 주시면 웦인아웃을 해야 할 정도로 캡이 부족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이 미션에서는 마지막 한 대를 격추시키면 잔해와 함께 Confiscated Viral Agent 40개가 들어 있는 깡이 떨어집니다. 이걸 주워서 에이전트한테 갖다 주면 미션 완료입니다. 이 장소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뒀다가, 샐비징 쉽으로 갈아타고 와서 신나는 룻샐의 시간을 즐겨 보세요. 룻샐로 15분 정도 투자해서 1밀 가량은 가볍게 벌 수 있는 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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