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에픽 아크 미션 챕터 3 공략

2012.03.27 12:17

causationist 조회 수:16098

이하 글은 Moon Princess Followers 콥의 NB Hwang 님께서 콥 홍보를 목적으로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정을 제외한 악의적 편집등을 금지하며 퍼가는걸 허락하셔서 퍼온겁니다. 동일조건하 재배포가 허가되었습니다.

 

============================================================================================

 

초보를 위한 에픽 아크 미션 공략 - 3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겠습니다.

 

 

 

칼다리 영역에 들어오면 붉은색과 검은색의 우주 공간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아마르에서 누런 하늘만 처다보다 이런 곳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

 

 

 

쳅터 3의 미션 에이전트는 Hatakani 시스템의 Hatanani VI - Moon 4 - Hyasyada Corporation
Refinery 스테이션에 있다. 도착하면 말을 걸어보자.
챕터 2의 어여쁜 처자와 동일한 드론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한다. 외부와의 통신이 두절된
동료에게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가서 정찰해 오라고 한다. 드론을 마추지면 교전하지 말라고
하는데... 일단 나가보자.

 

 

 

에픽 아크 미션을 하게 되면서 처음 타는 사다리... 왠지 반갑다.

 

 

 

사다리를 타고 나오게 되면 긴박한 음악과 함께 멀리에 로그 드론들이 포진해 있는 것이 보인다.
왠지 아파보인다. 하지만 에이전트가 뭐라고 했던가. 교전은 금지이다.

 

 

 

가운데 빨간 드론 벙커에 다가가면 누군가 로그 드론의 뒤를 봐주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미션이 완료된다. 교전할 필요 없이 에이전트에게 돌아가자. 어짜피... 나중엔 이들과 싸우게
된다. 아마도... 여기서 교전하면 저 오버뷰에 있는 칼다리 배쉽이 반갑게 맞아줄 것 같다.

 

 

 

로그 드론을 지휘하고 있는 것은 지역 사령관인 Vitimala로 보이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에이전트의 친구가 그 부분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가서 정보를
가져오라고 한다. 단순한 택배 미션. 물건을 가져다 주는게 아니고 가지고 오는 것이다.
픽업 로케이션에 셋 데스티네이션을 하고 물건을 찾으러 가자.
목적지 Chainelant는 3점프 떨어져 있다.

 

 

 

목적지에 도착해보면 친구라는 녀석은 보이지도 않고 아이템 베이에 히든 데이터 쉬트만 있다.
스샷 찍고 글 쓰는 동안 카고로 옮기지 않고 언독하는 바람에 두번이나 스테이션 도킹을 했다.
.... 여러분은 그런 실수하지 말고 아이템을 꼭 주워서 나가도록 하자... -_-;

 

 

 

히든 데이터 쉬트에 따르면 Vitamala가 그의 연관 세력에 의해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참고로.. 본인은 영어를 못한다. 이브 온라인에서 요구하는 고등 영어 수준이다.
만약 내용이 틀린 부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지적해주기 바란다.

 

의심가는 부분은 있지만 Vitamala를 직접적으로 추궁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다.
그는 근처에서 Guristas 해적 용병들과 거래하고 있을 것이라며 가서 해적들을 처치하라고 한다.
왠지.. 아플것 같지만 아직 어려운 미션은 만나지도 않았다.

 

 

 

걱정했지만 구리스타스 해적들은 매우 허접했다. 원거리 랜즈로 바꾸고 거리 조절하며 막 때릴
려는 순간 적들은 전멸했다. 적들도 4마리 한번만 나온다. 다 잡으면 미션 완료.

 

 

 

별로 관련 없는 미션을 주면서 갑자기 에이전트가 성질을 낸다. 이런 황량한 우주에서도 농사를
짓는가보다. 하기사 사람이 육식만 하면서 살순 없는 것이니깐... 아.. 근데 이브인들은
주로 뭘 먹고 살지... 갑자기 그런 궁금증이 생긴다.

로그 드론들로 인한 농장의 공급 중단으로 인해 농업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고 한다.
150m3의 카고를 옮겨다 주는 미션이다. 카고를 싹 비우고 아이템을 집어 이동하자.

 

 

 

또 다시 타게 되는 사다리... 사다리를 탄다는 것은 언제나 이유가 있다.

 

 

 

바로 드론 하이브로 가는 길이기 때문인데... 들어갔더니 메시지와 함께 엄청난 칼다리 군대가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덜덜... 공격 준비 중인가.... 영어가 딸려서 잘 모르겠다.

 

 

 

우리는 친절하게 미션만 완료하면 되는 것이다. 스토리지 웨어하우스에 파밍 서플라이를 넣어
주면 미션이 완료된다. 에이전트에게 돌아가자.

 

 

 

드디어 Every Drone Inside 미션이다. 칼다리 네이비는 이 드론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싶어 하지만
에이전트는 나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고 한다. 가서 늘어나는 드론들을 처리하고
정보가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가지고 오라고 한다. 미션 보상으로 디스트로이어 스킬북을 준다.
그렇다면... 이 미션까지는 프리깃으로 해야 하는것이였던가... 하긴 너무 쉽긴 했다.

 

 

 

왜 이 미션이 이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Eve-survival.org에 처음 기술되는 미션이기 때문이다. -_-;
그 전까지의 미션은 그리 어렵지 않고 이브 서바이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술되어 있지도
않다. 하지만 이번 미션이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은 드론들이 웹잼과 웝잼을 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브 서바이벌에는 20Km에서 웹잼이, 10Km에서 웝잼이 걸리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면
쉽게 깰 수 있다고 한다. 30Km 이상 떨어져서 멀리서 뿅뿅 쏴 죽이라고 나와 있다.
그건 내가 자신있게 잘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_-;

 

참고로 이브 서바이벌에는 미션별로 웹잼과 웝잼을 거는 미션에는 자세한 설명이 기술되어 있다.
아마도 이 재밍이 플레이어가 뿜하는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경험으로는 멋모르고 때린 함선에 죽은 적이 더 많은데...-_-;)

 

 

 

60Km 근방까지 접근하자 드론 수십대가!(-_-;) 락온을 하기 시작한다. 살려줘! 30Km 내외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딜링을 하기 시작한다.

 

 

 

우려했던 바와는 달리 드론들은 레이져 한방에 한대씩 나가 떨어졌다. 20Km 내로 들어왔다고
바로 웹잼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드론들의 사거리가 긴것도 아니다. 결국 많은 드론들이
웹잼, 웝잼 한번 못걸어보고 쉴드 한방을 못때린 채로 생을 마감했다.

 

 

 

마지막 드론을 처리하면 에이전트가 어여 돌아오라고 한다. 음... 시스터 이브로부터의
연락이라... 다시 어여쁜 처자를 만날 기회가 생긴것 같다.

 

 

 

가기 전에 드론 벙커에 가까이 가봤다. 부슈면... 뭐 나올까...

 

 

 

웃고 즐기는 사이에 챕터 3의 마지막 미션이 다가왔다. 트래스폰더 비콘을 가지고 가면
잘 도착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는데, 그냥 말만 그런거지 주는 아이템은 없다.
어여 이사할 준비를 하고 어여쁜 아가씨에게 되돌아가자.

 

 

정든 칼다리를 뒤로하고 다시 갈란테로 이동한다. 내 홈월드인 아마르에선 더 멀어지는 순간이다.

 

 

 

지금까지 진행한 미션 리스트다. 21개 완료했으니깐 아직 반도 못했다. -_-;

 

퍼온이 부가 설명 : 로그드론 퇴치 작전은 함급별 역할에 대한 설명입니다. 처음안 배틀쉽밖에 없어서 작은 드론들을 처리하는데 곤혹스러워하지만, 이후 크루저와 프리깃들이 순차적으로 보충되어 봉쇄망이 완성되고, 최종적으로 캡슐리어가 진입하여 퇴치하는 것이지요.



접속 통계

오늘:
575
어제:
797
전체:
1,827,523



초보자를 위한 글 모음

EVE Time

KO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