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에픽 아크 미션 챕터 4 공략

2012.03.27 21:18

causationist 조회 수:18084

이하 글은 Moon Princess Followers 콥의 NB Hwang 님께서 콥 홍보를 목적으로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정을 제외한 악의적 편집등을 금지하며 퍼가는걸 허락하셔서 퍼온겁니다. 동일조건하 재배포가 허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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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에픽 아크 미션 공략 - 4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겠습니다.

 

챕터 3까지 진행했더니 급 피곤함과 함께 갑자기 지루함이 느껴져 잠시 스킬만 클릭 클릭했다.
-_-;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멋진 우주의 세계로 떠나보도록 하자.

 

 

 

(사진 퀄리티가 살짝 업그레이드 됐다.)

모하크 머리의 사나이가 다시 어여쁜 아가씨에게로 가라는 미션을 받았을테다.

Arnon에서 시간이 지나도 대기하고 있는 우리의 어여쁜 처자.
말을 걸자 말자 반갑다는 말도 없이 미션을 준다. 로그 드론들이 근처에서 스테이션에 위협을
주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확하게) 15명을 구출해오라고 한다.

 

 

 

아무것도 없길래, 카고로 향한다. 어라? 로그 드론이 귀엽게 한마리 나온다... 했더니...

 

 

 

수십마리가 되었다! 살려줘! 25Km 근방에 있는데도 어그로는 먹지 않는다.
그렇다면? 카고만 잽싸게 빼서 달아나자. 미션을 할 때는 싸울 때와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잘 알아야 한다.(-_-; 그게 아니라 귀찮아설...)

 

 

 

어여쁜 처자는 내가 이런 구호 활동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단다... 난 뭘로 보고.. 돈되는건
다하는데... 간만에 받는 택배 미션이다. 이번에도 가서 주워다가 이 처자에게 갔다주면 된다.

 

 

 

역시 아무도 없고 아이템만 덩그러니 있다. 함선의 카고로 옮기고 다시 되돌아가자.
4점프 이동하는 동안 심심해서 이것저것 누르니 로그창이 지저분해졌다. 하지만 알아두면
편한 단축키들이 있다.

 

Q : Approach : Q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버뷰의 오브젝트를 누르면 접근한다.
W : Orbit : W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버뷰의 오브젝트를 누르면 정해진 거리로 오빗한다.
E : Keep Range : E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버뷰의 오브젝트를 누르면 정해진 거리를 유지한다.
A : Align to : A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버뷰의 오브젝트를 누르면 해당 오브젝트로 얼라인 한다.
S : Warp to : S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버뷰의 오브젝트를 누르면 해당 오브젝트로 워프한다.
D : Dock/Jump/Activate Gate : D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버뷰의 오브젝트를 누르면
    스테이션이면 Dock을, 스타게이트면 점프를, 사다리면 사다리 워프를 작동시킨다.
T : Show Info : T키를 누르고 오버뷰의 오브젝트를 누르면 정보창을 연다.

 

우주 공간에서 빠르게 이동하고자 할때 오버뷰를 선택하고 아이콘을 누르거나 오른쪽 버튼으로
명령을 내리기보다 이런 단축키들을 활용하면 빠르게 원하는 움직임을 선택할 수 있다.
미리 미리 연습해두자. 아쉽게도 People and Places는 해당 단축키들이 먹지 않는다.

 

 

 

물건 갔고온 것 뿐인데 나의 미션 수행에 감탄해 한다. 자 에픽 아크의 미션 중 첫번째
선택 미션이다.

 

 

 

첫번째 선택 미션이라 그런지 이브 서바이벌에도 자세히 기술이 되어 있다. 왼쪽의 주황색
미션을 선택 후 오른쪽 밑의 Accept This Choice를 누르면 된다.
첫번째 선택인 Tracking the Queen을 선택하면 칼다리 진영의 배들을 때려 잡는다고 한다.
칼다리 스테이트의 스탠딩이 약간 하락할 것이라는데... 그 밑에 Bag of Blood를 선택하면
서펜티스 NPC들을 상대한다고 나와 있다. 지난번에 첫번째 것은 해보았으니 이번엔 두번째
선택을 해보려고 한다.

 

 

 

왠지 택배 미션 필이다. 아마 두번째 선택은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 같다.
뭐 생각할 필요가 있는가. 우린 그냥 묵묵히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그냥 주워 오면 된다.

 

 

 

두번째거 선택했더니 또 이브 서바이벌에 있는 미션이 나왔다. 미션 내용인 즉슨 택배 미션으로
얻은 Wolf Burgan의 DNA로 클론을 만들었는데 이 페이크 클론을 서펜티스들이 있는 아웃 포스트에
심어 오라고 한다.

 

 

 

이브 서바이벌에서는 들어가자마자 어그로를 먹을 것이라고 한다. 로그 드론을 죽일때처럼
EM/Therm 데미지는 잘 안먹힐 것이라는데... 본인은 아마르라 별로 선택권이 없다.
헐 업그레이드 3단도 끝났고 아머 하드너를 꼽을 수 있게 되어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나갔다.

 

 

 

하지만 걱정과는 반대로 서팬티스 해적들도 거리만 잘 벌려주면 금방 금방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 2대는 그리 녹록하지 않다. 본인처럼 근접해서 싸울려고 하다가 위험한 곤경에
처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Wolf Burgan Hideout에다가 Wolf Burgan's Body Double을 넣어두면
또 다시 전투가 시작된다.

 

 

 

이번엔 거리를 벌리고 싸웠더니 쉽게 잡았다. 이제 에픽 아크의 전투도 좀 할만하다.

 

 

 

Burgan이 이제 우리를 도와줄 것이라며(적이 아니였나 -_-;) 나가서 드론을 좀 잡으라고 한다.
Burgan이 뒤에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줄테니 잘 듣고 따라하라고 한다. 언독하고 나가보자.

 

 

 

사다리가 있어서 탈려고 하니 Burgan이 머라머라 한다. 뭐 사다리 타라는 얘기다.

 

 

 

사다리를 타고 가니 미스테리우스 드론 한마리가 잠깐 보였다가 무언가 열리면서 사라진다.
Burgan이 또 성질내며 따라가란다. 이넘의 에이전트들은 먼가 잘못되면 나한테 성질을 낸다.

 

 

 

이번 큰 잔해 사이에서도 미스테리우스 드론이 보였다가 또 웜홀같은걸 열고 도망친다.
계속 따라가자

 

 

 

슬슬 지칠려고 한다. 이제 Burgan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마지막 포켓까지 왔더니 Burgan이 신호를 놓쳤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위치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얻었으니 돌아가자고 한다. 미션이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 스테이션으로 돌아가자.

 

 

 

아까 그 Spacial Rift를 타고 따라갔냐며 어여쁜 처자가 놀란다. 로그 드론에겐 그런 기술이
없을 것이라며...

자... 이제 지금까지 모은 데이터를 종합해볼때 드론의 위치를 파악했고 또 그 드론들이
Arnon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단다(참... 빨리도..). 가서 부셔버리라는데...

 

 

 

무턱대고 들이대지 말자. 워닝이다 워닝... Strain 드론들은 웹잼과 스크래머를 건다고 한다.
20Km 이내에 들어오기 전에 꼭 죽이자.

이브 서바이벌에서는 이 미션하나로 어떠한 이브내에서의 활동보다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뿜을 당한다고 한다. 바로 웹과 웝잼 때문이라는데... 일단 단단히 준비하고 나가자.

 

 

 

워프 타자마자 몇대의 로그 드론들이 보이고 그중 하나가 도망간다. 전투 연습도 할겸
슥슥 잡아주자

 

 

 

두번째 포켓에도 로그 드론이 도망친다고 나온다. 2 그룹의 드론들을 잡아주자.

 

 

 

첫번째 8마리 그룹은 우수수나가 떨어졌지만 두번째 그룹에는 Strain 드론이 있다.
주의해서 웹, 웝잼 거는 드론들부터 먼저 점사하도록 하자.
물론 거리를 벌리면 되지만 로그 드론들은 디스트로이어보다 약간 더 빠르다.
확실히 거리를 벌리기 위해서는 MWD나 애프터버너가 있어야 할 것이다.

 

 

 

세번째 포켓에 들어가자 갑자기 로그 드론의 비밀을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다! 라며
미스테리우스 드론을 파괴한다. 6마리의 로그 드론이 있는데 Strain 드론도 없고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두번째 포켓보다 쉬운듯.

 

 

 

갑자기 어여쁜 처자가 놀라며 죽었어야 할 다간이 아직 살아 있냐고 한다. 아마도 미스테리우스
드론을 터트린 미확인 함선이 다간의 함선이였던가보다.

 

다간은 테러리스트이며 드론을 지휘했던 파일럿이라고 한다. 그는 이미 민마타 지역으로 도주
했으며 멀리는 못갔을 것이니 빨라 가서 민마타 지역의 에이전트를 만나라고 한다.
민마타는... 어여쁜 처자도 몇번 가본 곳이지만 갈때마다 조심하라고 한다. -_-;
아마... 서울에서 범죄 저지르면 성남시로 들어가 숨듯이 우주의 은신처가 민마타인가보다.

 

 

 

어여쁘지 않은 처자를 만나러 민마타로 이동한다. 무려 13점프를 해야 갈 수 있는 곳이다.
목적지는 Hek이며 우리꼽 PvP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이제 절반정도 했다. 미션 요약창에 스크롤바가 생긴것을 확인하며 흐믓해한다.
이제는 슬슬 쿠르져가 필요한 시점이다. 물론 컨트롤이 쩔고 스킬이 충만하다면 그리고
뿜 안할 자신이 있다면 디스트로이어로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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