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에픽 아크 미션 챕터 6 공략

2012.03.27 21:20

causationist 조회 수:5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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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에픽 아크 미션 공략 - 6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겠습니다.

 

누렁 누렁 아마르 지역이다. 돈도 슬슬 모이고 스킬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처음 이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아마르이면 MIO(심지어 아마르가 아닌 사람까지)에 가서
1렙 미션을 죽어라 돌아서 2렙을 타고 3렙을 타서 4렙 미션을 뛰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5K ISK을 주는 1렙 미션을 뛰어보았자 소득도 없고 지루할 따름이며 스탠딩도 더디게
올라간다.

 

차라리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5종 10연 미션(이건 필수다. 꼭 다 해놓도록 하자.)을 마친 이후,
Arnon으로 건너가 에픽 아크를 진행하되 스킬과 ISK이 부족하다면 차라리 5종 10연 미션을
한번 더 하도록 하자.

 

물론 5종 10연 미션은 한번만 진행할 수 있지만 각 팩션별, 종족별로 총 12개가 존재한다.
(4대 팩션, 한 팩션당 3군데씩의 학교가 있다.) 5종 10연 미션을 진행하면 높은 스탠딩
플러스 효과와 1렙 미션과는 비교가 안되는 리워드가 있다. ISK을 꾸준히 모아 미션을
진행한다면 5종 10연 미션 클리어에 5밀ISK 정도를 모을 수 있다.

에픽 아크 미션으로도 10밀 ISK 가까이 모을 수 있으므로 바로 크루져를 탈 수 있는
돈도 모을 수 있다. 돈과 스킬이 충만하니 바로 2렙 미션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2렙 미션도 3렙 미션을 위한 전초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빠르게 스탠딩을 올려 3렙 미션을
도는 것이 좋다. 배틀 크루져만 준비되면 3렙 미션을 돌 수 있으며 참고로 본인은 이틀 동안
3렙 미션을 돌아 30밀 정도를 번적이 있다. 물론 베터랑 고수들은 더 많이 벌겠지만 말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1렙 미션은 스탠딩이 정말 안될때나 하는 미션이니 가급적 피하고
2렙 미션은 3렙 스탠딩 될때까지만, 그리고 배쉽으로 4렙 미션 돌기 전까지는 3렙 미션을
도는 것을 추천한다.

 

잡담이 길었는데 다시 미션 공략으로 넘어가보자.

 

 

 

음? Mizara는 적이 아니였던가? 미자라의 부모가 아마타 군주에게 안전의 보장을 위임한
상황이지만 자기는 자신의 군주를 믿기 힘든 사람이라고 말한다. 내가 이미 미자라를
죽였기 때문에 남은 것은 미자라의 인형뿐이라고 한다. 미자라의 인형을 들고 가서
가족들을 위로하라는데... 뭔가... 찜찜하다.

 

 

 

미자라의 가족은 이상한 곳에서 산다. Mizara Family Hovel에 인형을 내려 놓자.

 

 

 

미션을 완료하면 다른이의 고통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한다.
생긴거와는 달리 감수성이 상당히 강한 녀석이다.

 

 

 

이것이 아마타 지역의 관습인가보다. 아마타 군주는 나를 믿을만한 녀석이라며 미션을 준다.
에이전트는 다간을 잘 알고 있으며 미자라를 10년 전쯤 고용해 키웠다고 한다. 처음엔
다간과 아마타 군주와의 관계가 좋았지만 서로의 말다툼 이후 다간과 미자르는 그를 떠났다고
한다. 다간의 행적을 아는 Doctor Canius에게로 가보라고 한다.

 

 

 

닥터는 3점프 떨어진 Lisudeh에 있다.

 

 

 

닥터도 미자라의 죽음에 놀라워 한다. 뭐지? 어쨌든 자기는 인간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근처에
소행성 발굴지에서 유물을 찾아내고 있는데 자꾸 해적에게 빼앗긴다고 한다.
가서 죽지 말고 유물을 회수해오라고 한다. 유물을 꺼내오기 위해서는 Analyzer가 꼭 필요하다.
이미 5종 10연 미션에서 보았듯이 Civilian Analyzer를 하나 준다. 꼭 스테이션에서 장착하고
출발하도록 하자. 챕터 6의 난이도를 볼 수 있는 미션이다.

 

 

 

한개 그룹의 적들이 가까이에 포진해 있다. 언능 타겟을 잡고 원거리에서 뿅뿅 쏴주자.

 

 

 

2대는 크루저급인데 거리를 벌리니깐 아프지도 않다. 하지만 크루저 급이 나왔다는데
좀 당황스럽긴 하다. 슬슬 크루저로 갈아타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 같기도 하고...

 

 

 

멀리 도망치며 쏴댔더니 Anciant Tomb Dig Site와 매우 멀리 떨어져버렸다. Civilian
Analyzer를 작동시키려면 무려 5Km까지 접근해야 한다. 멀리서 접근하다가 소행성을 뚫고
지나가질 않나... 어널라이져 작동시키려고 접근했더니 이번엔 디그 사이트에 콕 박혀서
에널라이징을 한다. 고고학 유물 카고가 까이면 주워오면 된다.

 

 

 

블러드 레이더즈에게 살아 나온게 다행이라며 나를 극찬한다. 후후 내가 좀 쎄긴 하다.

 

 

 

몇년전 Taphos 군주는 자신에게 여자 아이를 가르쳐 달라고 했었단다. 하지만 그 당시
수도원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었던 다간에게 맏기는 것이 좋다고 얘기했으며 그녀는
(아마도 미자라) 다간의 가르침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간과 미자라가 가까워졌다는
소문이 돌면서(왠지 드라마 필이 난다.) 그 소문은 타포스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타포스는 다간을 내 쫓았으며 그로 인해 미자라도 타포스에게 반기를
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타포스는 그 둘을 항상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이런 스토리에는 사랑과 도망, 배신과 고통이 섞인 것이 재미를 배가한다.

 

다간이 뭐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십중팔구 토포스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가 머물렀던 지금은 버려진 수도원의 좌표를 알려주면서 뭔가 쓸만한 정보가 있으면
가지고 오라고 한다. 남의 과거를 들춰내는 것도 재밌다.

 

 

 

스캐빈져 8대가 넓게 포진하고 있다. 각 팩션별로 프리깃을 두대씩 충원한것 같다.
종류별로 있는 것을 보니깐 또다른 재미가 있다.

 

 

 

마지막 녀석을 죽이면 카고를 드랍한다. 이걸 주워다 에이전트에게 가져가면 미션 완료.

 

 

 

닥터는 내가 회수한 문서를 보고 놀라워한다. 바로 조브인 언어로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다간이 조브어 알파벳으로 문서를 작성해 암호화 했지만 Hedion University에게는 분석
못할 암호는 없다고 자랑한다. 하긴 본인이 졸업한 학교이기도 하다.

 

다간은 미션을 잘 수행하여 토포스의 신임을 얻었고 제국 기록소에 들어갈 수 있는
패스워드도 주어지게 된다. 이것으로 다간은 "Pre-Jovian" 무기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 이 프리-조비안 무기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토포스가 의도하지 않게
스파이에게 정보를 제공한 셈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 정보를 빨리 전달하라고 한다.

 

 

 

음...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토포스는 궁지에 몰려있다고 말한다. 토포스를 만나 그를
죽이라고 한다. 이미 그의 클론도 작업을 해 놓아 다시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그를 죽여도 나에게 손해가 없을 것이며 제국의 비밀도 안전하게 유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미션 지역에 나가면 토포스 혼자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함급도 프리깃급인데
뿅뿅 쏴 죽이도록 하자.

 

 

 

토포스를 죽이면 갑자기 에이전트가 말을 걸어온다. Complete Remotely를 누르자.

 

 

 

자기의 임무를 잘 해냈다고 말한다. 미디어의 영향으로 나에게 사기죄를 씌워 고발할테지만
시험에 의한 전투로 싸우다 죽었으니 나의 무죄가 밝혀질 것이라고 한다.

 

 

 

다간이 의심스로운 사람이라고 하지만 자기네들은 그를 직접적으로 몰아내는 행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응? 토포스는 어쩌고?). 하지만 다간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는 단체가 있으니
바로 시스터즈 오브 이브이다. 그녀들에게 돌아가 마지막 스토리를 장식하라고 한다.

 

 

 

챕터 6도 끝이다. 여기까지도 디스트로이어로 모두 해결보았으며 앞으로 마지막 남은
챕터 7에서는 크루져가 필요할 것이다. 다시 Arnon으로 돌아가는데 무려 23점프의 어마어마한
거리를 보여준다... 이젠 콧노래가 안나온다....

 

 

 

이제 에픽 아크도 거의 끝나간다. 챕터 7의 마지막 챕터만을 남겨두고 있다.
챕터 7은 전투가 어렵다. 난이도를 비교해보자면 10연 전투 미션을 하다가 10연 전투 심화
미션을 하는 느낌이 날 것이다.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스킬과 ISK은 크루저를 맞출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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