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 에픽 아크 미션 챕터 7 공략

2012.03.27 21:28

causationist 조회 수:28612

이하 글은 Moon Princess Followers 콥의 NB Hwang 님께서 콥 홍보를 목적으로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정을 제외한 악의적 편집등을 금지하며 퍼가는걸 허락하셔서 퍼온겁니다. 동일조건하 재배포가 허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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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에픽 아크 미션 공략 - 7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겠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챕터이다. 챕터 7을 진행하기 전에 그동안 모아둔 돈과 스킬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챕터 7은 크루저로 진행하려고 한다.

 

 

 

챕터 7의 시작은 Arnon의 어여쁜 아가씨이다. 다간이 있는 곳에 동료를 심어 놓았으며 그곳에서
정보를 빼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Altered Identity Records를 챙겨 언독하자.
단순한 택배 미션, 목표지인 Aydoteaux까지는 4점프이다.

 

만약 미션이 꼬여서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분명 미션을 받았는데 에이전트가 딴소리 하고 있다면

재접을 해보도록 하자. 분명히 Sisters and Brothers 미션은 완료하였는데 오른쪽에 보면 아마타에

있었던 에이전트가 계속 미션을 진행 중으로 나온다. 이 에러는 재접 후 없어졌다.

 

 


택배물을 갔다주고 다시 Arnon의 처자에게로 돌아가면 미션을 준다. 다간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Karin을 Society Transport에 내려 놓고 위치를 파악하라고 한다. 왠지 물건만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다(사실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긴 하지만...).

 

 

 

허공에 SoCT Luxury Spaceliner가 있다. 가서 Karin을 내려 놓자. 내려 놓자 마자 에이전트가
말을 걸며 미션이 완료된다. 다시 어여쁜 처자에게로 돌아가자.

스샷 찍고 글을 쓸때에는 몰랐는데 근처에 배쉽이 있었다. -_-;

 

 

 

Karin의 데이터가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다간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네들의 문제를 좀 해결해
달라고 한다. 해결사도 아니고 참... Society of Conscious가 Omnipresence라는 크루져를
내보냈는데 자신들의 교신을 도청하고 있다고 한다. 가서 Omnipresence 쿠르저를 찾고
부셔버리라고 한다. 만약 호위병들이 있다면 가급적 죽이지 말라는데... 지금 와서 나에게
인도주의를 바라는 것은 무의미하다.

 

 

 

간만에 이브 서바이벌에 나와 있는 미션이다. 이브 서바이벌도 미션별로 모든 미션을 기록하기엔
너무 쉬운지 특정한 미션만 설명이 나와 있는 상태이다. Sealing the Deal 미션은 프리깃을 타고

크루져만 골라 잡기에는 쉽지 않다고 나와 있다(하지만 난 이미 크루저를 타고 있다. -_-;).
프리깃으로 스피드 탱킹(빠른 속도로 목표물 주변을 오빗하여 대상의 공격을 피하는 것이다.)
하거나 크루져를 탈 수 있으면 프리깃이 때리는 것을 탱킹하며 전투하라는 말이 써 있다.

 

 

 

미션 목적지에 갔더니 Society Spy가 한마리 있고 나머지는 Escort들이다. 인생이 불쌍하니
크루저급인 Society Spy 하나만 락온하고 잡아보자.

 

 

 

거리를 두고 드론까지 뽑아 깨알같이 딜을 했더니 프리깃들이 접근하기도 전에 죽었다. -_-;
물론 본인은 크루저를 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잡았지만 디스트로이어로도 충분히 가능 할
것 같다. 스파이만 처리하면 나머지 에스코트들은 사라져버리고 갑자기 Adnai Yusev라는
험상굳은 녀석이 나와서 나와 시스터즈 오브 이브와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연합에서 다간을 잡기 위해 도와줄테니 잡으면 넘겨
달라고 한다.

 

 

 

다시 어여쁜 처자에게 돌아가면 카린과 다시 통신을 연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정보를 가지고도 다간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또 다시 이 어여쁜 처자의
능력이 의심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아마르 파일럿인 Kritsan Parthus가 최근 블랙 마켓에서
거래되는 드론 부품을 다간에게 건네주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단다. 가서 그를 때려부슈고
포드에서 그를 꺼내오라고 한다.

 

 

 

슬슬 이브 서바이벌도 바빠지기 시작한다. Kritsan이 타고 있는 함선은 배틀 크루저인데
아마르 BC 하빙거라고 한다. 아머도 단단하고 게다가 수리까지 돌린다고 한다.
주변의 프리깃을 잡을 동안 스피드 탱킹도 어렵다고 하는데 바로 캐파시터 드레인도 쓰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상대방 하빙거의 아머는 EM 데미지가 잘 박히고 35Km 밖에서는
거의 맞추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40이나 45Km 떨어진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프리깃을 먼저 잡고 슬슬 기어오는
BC를 처리하고 한다. 아니면 하빙거에 가까이 다가가(5Km 이내에 접근하지 않으면 잘 앉
데미지가 잘 안들어온다고 한다.) 드론이나 라이트 웹픈으로 프리깃을 먼저 잡고 베틀 크루저를
잡으라고 기술되어 있다.

 

뭐 결론은... 멀리서 뿅뿅 쏘면 쉽게 잡는다는 말이다. 얼마나 난이도가 되는지 한번
몸소 경험해보도록 하자.

 

 

 

우리의 목표인 Kritsan Parthus가 보이고 작은 프리깃 5대가 보인다. 프리깃 먼저 점사
하도록 하자.

 

 

 

쭉쭉 녹아내리는 프리릿을 보며 뭐 이리 쉬워 하는 순간 내 체력바를 보았다. 살려줘!!!
5대를 죽이면 3대가 더 나온다. 이녀석들도 마무리 해주자.

 

 

 

혼자 남은 하빙거는 외롭게 죽어갔다... 사실, 스테이션 리필 한번 했다. -_-; 캐파시터
리차져를 껴도 모자라는 이넘의 캡, 가뿐하게 죽여주면 카고를 드랍한다.

 

 

 

갑자기 모르는 처자가 나와서 아마르인을 납치하다니 라며 막 머라 한다. 하지만 내가
의도한 바를 알고 있기 때문에 눈감아 준다고 한다. 다간의 위치를 포착하면 그녀석을
응징하는데 도와주겠다고 한다. 역시 다간은 만인의 적인가보다.

 

 

 

드디어 마지막 선택이다(사실 선택 미션은 이것까지 포함해서 2개뿐이 없다.). 드디어!
이 무능력한 처자가 다간의 위치를 파악했단다. 다간을 처리하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소개시켜준단다. 그를 잡기 위해 같이 손잡고 떠날 팩션을 고르면 된다.

 

 

 

이브 서바이벌에서는 선택이 마지막 전투에서의 데미지 타입과 방어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플레이어와 서로 다른 속성의 팩션을 고르게 되면 데미지를 훨씬 더 쉽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갈란테 유저가 칼다리 컴맨더를 선택하게 되면 적은 칼다리 레지스트를
끼우고 나오기 때문에 갈란테가 주로 쓰는 데미지가 쉽게 들어갈 것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여기서 선택하는 것은 각 종족의 팩션 스탠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각 팩션들은
다간을 잡음으로써 정의를 구현할 뿐아니라 그의 정보를 이용하고 싶어한다. 즉, 가급적이면
자신 출생의 팩션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다간을 처리하고 난 후의 해당 팩션 스탠딩이 크게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은 아마르 출신이므로 아마르 컴맨더를 선택했다.... 라고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아마르 컴맨더를 누르고 Accept this Choice를 누르니깐 안눌러진다. -_-;
혹시나 해서 민마타 컴맨더 누르고 버튼을 누르니 갑자기 미션이 진행됐다. -_-;
에라 모르겠다. 거거싱~

(나중에 들어보니 아마르와 칼다리는 연합이라서 서로의 스탠딩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반대로 갈란테와 민마타도 동맹이라서 서로의 스탠딩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만약 나같은 경우에 처한 뉴비분들은 동맹국 팩션을 누르는 것으로 대체하길 바란다.)

 

 

 

어라? 간만에 미션지가 멀리 떨어져 있다... 라고 보니깐 와리가리 하고 있다. -_-;
재접까지 했는데... 왜이래... 이럴땐 수동으로 찾아가는편이 낫다.

 

 


민마타 컴맨더인 Kitar Ang은 처음에 꼽형처럼 우주 공간에 둥둥 떠 있는 에이전트이다.
가까이 가서 말을 걸어보도록 하자.

 

 


드디어 마지막 전투인 Our Man Dagan이다. 다간을 잡기 위해 모든 준비가 끝났으며
가서 다간을 잡으라고 한다. 정비좀 하고 갈려고 했더니 Avyuh에는 스테이션이 없다. -_-;

 

 

 

이브 서바이벌에는 다간이 200K의 바운티가 걸린 배틀 크루져라고 한다. 미션 48에서 선택에
따라 공격하는 스타일과 방어하는 스타일이 달라진다고 한다. 아마를 선택하게 되면 액티브
아머 탱킹을 하며 EM/Therm 저항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갈란테를 선택하게 되면 Kinetic
데미지를 주는 미사일과 함께 타겟 페인팅을 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민마타를 선택하게 되면
블래스터나 오토캐논을 쏠 것이고 캡 드레인을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브 서바이벌의 리플 코맨트를 보면 다른 종족을 선택한다고 해서 다간의 쉴드 저항이
바뀌지 않는다고 써 있다. 다간은 쉴드 탱킹을 하며 평균 80%의 쉴드 레지스트를 가지고 있다.

 

다간 주변의 프리깃을 처리한 후 다간이 가장 약한 저항을 가진 무기로 공격하며 다간이
공격하는 주 무기에 대한 레지를 갖춘 후 전투에 임하면 된다.

 

 

 

워프인을 했더니 민마타 군대와 한참 전투 중이다. 거 얍실하게 다간과 몇대의 프리깃을 남기고
전멸한다.

 

 

 

다간은 무척 멀리서도 타겟을 잡고 돌진한다. 놀란 마음에 거리를 벌리며 총 공격을 시작한다.

다행히 프리깃은 덤벼들지 않는다. 아마 멀리 떨어져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만약 다가온다면

프리깃 먼저 잡아주는 것이 좋다. 프리깃은 몇방만 치면 죽기 때문이다.

(또한 다간을 잡는데에는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잡도록 하자. 처음 다간 잡았을때 30분동안

다간만 쳤었다. -_-;)

 

 

 

뭐가 잘못됐는지 다간이 때리는건 아프고 내가 때리는건 쉴드 채우는 것보다도 못하다.
근접해서 때릴려고 했더니 이번엔 또 매우 아프다. 고민한 결과 꼽원의 조언을 받아
민마타 컴맨더로 선택한 다간은 Exp 데미지의 오토캐논을 쓰고 Exp 데미지에 강한

레지를 보일것이라고 한다.

 

 

 

자 세팅을 바꿔왔다. 힛싱크를 하나 더 추가해서 135의 DPS와 Exp 하드너 2개를 꼽고 돌진
했다. 다간의 오토캐논은 10Km 주변에서 데미지가 잘 들어오니 12Km는 떨어지고 오빗하면서
살살 어루만져주자.

 

 

 

드디어 다간을 잡았다. 처음 잡았을 때보다 덜 걸리긴 했지만 중간에 다간의 속성을 잘 몰라
고생한 부분이 있다. 다간이 들어있는 카고를 줍고 에이전트에게 돌아가자.

 

 

 

다간을 들고 에이전트에게 돌아가면 시스터즈 오브 이브가 다간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에이전트는 다간을 법정에 세우고 싶어하지만 에이전트의 상관들이 시스터즈 오브
이브에 넘기는 것에 합의했다고 한다. 가서 다간을 넘겨주라고 한다.

 

 

 

목적지로 워프하고 사다리를 하나 타면 카고 컨테이너가 하나 보이고 어여쁜 처자가 나와
다간을 감옥 운송선에 넣으면 긴 여정이 끝난다고 말한다. 근데... 무엇을 보던 간에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막판 다간 킬? -_-;

 

 

 

그런 반전은 없다. -_-; 주변에 각 팩션별로 배쉽이 한대씩 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에이전트는 컴맨더에게 돌아가 다간이 더 이상 위협적인 존재가 아님을 알리라고 한다.

 

 

 

컴맨더에게 돌아갔더니 딴소리한다. 드론이 나타났는데 공격을 하지 않았다고? 드론?
못봤는데? 정말 이상한 일이라며 그들이 제정신인건 알지만 확실히 믿음이 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무엇보다 더 큰 무언가가 있다고 말한다.
(미션 제목인 Del Segno Al Fine는 이탈리아어로, 기호가 있는 곳까지 되돌아가
Fine에서 끝내라는 악보에서 나오는 뜻이다. 말 그대로 되돌이표인데...

아마 에픽 아크 4렙 미션에서 계속 이어질 것 같다.)

 

칭찬을 마지막으로 1밀의 거액 보상과 함께 모든 미션이 끝났다.

 

 

 

역시 예상대로 민마타 컴맨더를 고른 여파로 인한 민마타 팩션이 7.7%나 올랐다.
순식간에 마이너스 뉴츠럴에서 플러스 뉴츠럴로 변했다. 돈은 크루저를 구입하느랴
많이 소비했지만 역시 엄청난 보상을 자랑한다.


이로써 에픽 아크의 모든 미션을 완료했다.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 미션이 무엇을 요구하는
지는 알고 했지만 스토리 라인을 이해하는데는 부족했다. -_-;

 

여기까지 클리어한 플레이어라면 이제 완전 생초짜는 넘어섰고 어느 정도 이브에 대해
익숙해져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본인의 목표에 맞는 콥을 찾아 떠나면 된다.

 

여기까지 긴 공략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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