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ForSaken Ruins -2-

2009.10.13 05:41

RagingBunny 조회 수:5241

현상금 사냥꾼들의 세계에선, 숭고한 야망 같은 것은 굉장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


마련이다. 마티아스는 이제 사냥꾼에서 사냥감이 되어버린 상태이고, 그가 아끼는


사람들의 목숨을 엄청난 위험에 빠뜨리게 되었다. 왜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이렇게


어렵기만 한 것일까? 라고 그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왜 우리시대의 아주 극


소수의 인물들만이 부정에 대해 저항하려는 용기를 가지고 있을까? 마티아스는 카메라


드론을 블랙버드의 기체를 검사하는데 집중했다. 기체 표면에서는 가스들이 마구 누


출되고 있었다. 그는 기체의 금속성 표면에 가해진 엄청난 피해를 보고는 그가 앉아있는 <BR>곳 밑으로 함선 어딘가에 최소  6개의 갑판이 우주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어버린 것으


로 예상했다.수백에 달하는 함선의 대원들이 붕괴 된 구역을 봉쇄하고 , 전자기 방출과


화재에 대응하며 그의 함선의 주요 시스템을 살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그 중 몇명이나 이번 실패로 죽음을 당했을까? 그는 궁금해했다, 이 함선의 함장으로써


자신은 조브인이 만든 합금으로써  극도로 강력하고, 함선의 시스템과 신경적으로 연결


되어 있는 포드 안에 갇혀있었다. 함선이 완전히 파괴되지만 않는다면 함장은 그 어떤


피해로부터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조브인들이 이 혁신적인 기술을 전해다


주었고, 이것은 우주함대전의 양상을 영원히 바꾸어버렸다.


 


마티아스는 조브인들과 그들의 기술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보았다 포드가 정말 우월한


기술있던만큼, 이것은 또한 조브인들의 특성을 상징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가 되었다.


바로 초고도로 지성적이지만, 완전히, 그리고 아주 극도로 인간의 감정의 부분에 대한


무감각함이 바로 그것이다.  현대에 이르러선 우주함선은 거대하며 이해가 불가능 할


정도로 복잡하다, 포드가 있기 전 시대에는 함장의 결정과 대원들이 그의 명령을 수행


하는데 있어 서로간의 손발이 안맞을 때가 항상 많았다. 인간의 정신과 함선의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신경적인 연결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은 그러한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주었


다. 함선을 운용하는 것은 이제 인간정신의 확장선에서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되었


던 것이다. 모든 함장들이 필요한 것은 단지 그의 배가 무엇을 할 것이지를 생각하는 것


이었고 그리고 그것은 그대로 실행이 되었다. 


 


 


 


마티아스에겐, 이런 모든 것들은 너무 인간적이지 않았다. 이 기술로 인해 함장은 함선


의 수많은 부분들을 그리고 평생동안 단 한명의 함선의 대원들도 보지않고 지낼 수가


있었다.마티아스는 그나마 대원들을 보려는 노력을 하는 몇안되는 함장들 중 하나였다.


그에겐 대원들의 자신들의 목숨을 책임진 함장의 능력에 대해 보내는 완벽한 신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다.


 


 


블랙버드의 워프드라이브가 작동이 중지되자, 마티아스는 태양계의 천체들 사이에


존재하는 막대한 공허의 공간에 둘러쌓인 자신을 예상했으나, 대신 그는  산만큼 거대한


소행성 하나의 겨우 40km 앞 지점에서 워프터널에서 빠져나왔다. 그 소행성은 다른 작은


소행성들에게 둘러쌓여 있었으며, 그 배경에 깔리는 E8-YS9 태양계가 있는 어두운 초


록빛을 내고 있는 성운과 반대로 고요한 느낌을 주었다. 마티아스는 지질학자는 아니었


지만 어떻게 저런 기괴한 형생을 지닌 소행성이 형성이 되었는지 설명할 수 없어 잠시


말문을 잃었다. 그는 아크엔젤 함선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은신처로 또한 생각을 하면서


 블랙버드를 그쪽으로 항해하도록 생각했다.


 


 


" 마티아스, 지금 너의 지점으로 가는 중이다 " 라고 마투노가 말했다 " 그리고 주의해


아크엔젤 함선들도 우리 위치 주위로 워프를 해왔어 "


<BR>" 너희들은 내가 지금 여기서 찾은 걸 믿지 못할거야 " 마티아스가 대답했다. 소행성은


그의 함선이 다가가므로써 점점 크게 보이기 시작했다.  블랙버드의 비행차트에서


오멘과 템페스트의 도착을 기록했다.


 


 


 


" 후아!~' 컬라나가 놀라 숨을 내뱉었다.


"이 소행성이 지도에 기록이 되있는거야? "  " 지도에 기록이 안되어있군 , 하지만


스캐너에는 감지가 되잖아, 은신처로 쓰기에 적합한 것 같군 " 라고 마티아스가 말했다.


" 엔젤 해적 놈들이 이곳을 알지는 못하는 것 같아 " 라고 마투노가 말했다 " 잔해도 없고


컨테이너도 없어, 채굴장비도 보이지 앟는군, 우리의 감지기 센서 내에선 그 어떤 인간의


활동 흔적도 찾을 수가 없군 "  


<BR>마티아스는 그의 시점을 180도 바꿔 그의 2 동료들의 너덜너덜한 함선들을 그의 옆으로


정렬시키는 것을 지켜보았다. 오멘은 그의 블랙버드와 거의 같은 크기였지만, 템페스트


는 그 둘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였다. 그리고 또한 대원숫자도 훨씬 많았다.


마티아스는 우리 셋이 아직도 죽지않고 이렇게 같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세 함선은 소행성 위를 제트 화염과 플라즈마 궤적을 그리며 항해하고 있었다.


" 아니, 내 생각엔 무언가 여기 있었어, 분명히 " 컬라나가 끼어들었다. " 저기 우리 바로


밑에 있는 봉우리를 봐바, 번쩍이는게 보여? "


마티아스는 그의 카메라를 밑쪽으로 향한뒤 더 가까이 볼 수 있도록 조정했다. 정말로


소행성의 돌출된 봉우리의 한 표면의 내부가 빛나고 있었다. 그는 블랙버드를 거의 멈추


다시피하고 이 빛의 근원을 찾기 위해 코스를 수정했다.


 


 


" 저기... 비콘이나 빛나는 어떤 장치 같은데, 어떻게보면...탈출용 포드 같이 보이기도


해.." 라고 컬라나가 말했다.


마티아스는 그의 드론을 훨씬 더 멀리보게 조정해 영상에 집중했다. 그것은 길이로 5미


터 정도 되었으며, 광이나느 검은색 금속성 외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의 한쪽 끝은


소행성 봉우리에 침전되어 있다시피했다. 그리고 다른 쪽은 빛을 전구처럼 내고 있었


다. 마티아스는 그 물체를 보고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것은 함선의


센서에 감지되지 않고 있었다.


" 마투노, 아직 셀비징 드론을 탑재하고 있나? "


 


 


" 알았다, 지금 배치하는 중이다 " 마티아스는 템페스트의 주위를 조그만한 드론이


돌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셀비지 드론은 제국들의 우주영역에서는 금지 된 물


건이었다. 마투노는 이 드론을 그가 파괴한 해적단의 잔해에서 찾아내었다, 현상금


사냥꾼들은 그 모든 위험의 댓가로 이러한 희귀한 발견도 종종 하게되는 것이다. 초거대


기업들만이 재능 있는 공학자들을 지닌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해적들은 그들만의


프로토타입 기술을 적용시키는데 오히려 그들보다 뛰어난 점이 있어 이러한 전리품을


얻는 것이 가능했다. " 저 물체를 목표물로 설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내 감지기가


저것을 소행성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군, 하지만 드론은 다를꺼야, 좀더 가까이 간다면


말이지 " 


 


 


 


드론은 템페스트로부터 하강에 내려와 소행성의 표면으로 다가갔다, 드론은 그 봉우리


지역을 빙빙 돌며 위치추적을하기 시작했다, 몇번 궤도를 돈 이후에 드론은 갑작스럽게


멈추더니 방향을 바꿔 그 의문의 물체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 드론이 그 물체를 발견했어, 추출을 위해 대기 중 " 마투노가 말했다 드론은 목표지점


에서 멈춰 촉수 같은 4개의 다리를 그 표면에 내렸다, 그리고는 가볍게 그 물체에 로봇


팔을 부착시켰다, 팔들을 물체를 빼내려는데 조금 어려움을 겪는 듯 보이다가 , 그순간


그 물체를 먼지와 자갈들을 속에서 빼내는데 성공하였다, 조금 후에 드론과 그 의문의


물체는 템페스트 안에 들어왔다.  그 후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다.


 


 


 


" 기다려봐.. 기다려봐.. " 마티아스는 그의 눈썹이 약간 치켜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이렇


게 흥분하는 것은 나 같지 않은데.. 라고 그는 생각했다.


" 이건 포드가 아니야 " 마투노가 말하기 시작했다 "  " 이건 어떤 관 같은데 안에는 어떤


신경 연결장치나, 엑토플라즘의 흔적이 없어 , 이 빛나던 비콘은 이 관의 외부에 의도적으


로  부착되어 있었어 그리고 외관엔 " FORMATOR IMMENSEA" (임멘시의 설립자)


라고 새겨져 있군 "


" Immensea ? 라고 우리가 있는 구역 말이야? " 라고 마티아스가 물었다, 그는 주위의


전방향을 향해 심우주 스캔을 하는 중이었다 , 지금의 발견의 흥미로운 만큼 아직도


그들은 발각 될 위험이 있는 것이었다.


 


" 이게 관이라면, 그럼 그 안에는 누가 있는거야? "  라고 컬라나가 물었다.


다시, 마투노는 잠시 대답을 멈췄다, " 갈란테 남성이 어떤 의식용 로브를 입은 채로


안에 있어, 그는.. 보기에 살해 당한 것 같군 "


" 살해 당하다니? " 컬라나가 말했다  " 그걸 너가 어떻.."


 


 


" 금으로 도금 된 단검이 그의 가슴에 칼집이 다을 정도로 박혀있어, 하지만 그의 양손은


그의 배꼽에 다소곳이 모아져있군, 그는 사실 굉장히 평온해 보이는 표정이야 이 시체는


의도적으로 어떤 의식에 따라서 이런식으로 만들어진게 분명해 "


마티아스는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 그들은 살인을 해보았다, 사실 우리 셋 모두가


해보았다 , 하지만 오직 함선의 무기와 그들 정신의 확장선에서만이었다. 다른 사람의


가슴에 단검을 꽂아넣는 다는 개념은 정말 끔찍할정도로 야만적이라고 생각되었다


완전히 인간이길 포기한 인물이 아니라면 말이다.


 


" 하나 더 있어 " 마투노의 말의 그의 생각을 끊었다 " 이 관의 내부에 새겨진 좌표가 있어


이 태양계 내의 어떤 지점을 가리키고 있군 "


어딘가라고? 저 지역을 찾으려하는 것에 있어서 겪을 수 있는 위험도 있었지만 ,


이곳에 머무름으로써 얻은 위험도 있는 것이다, 계속 이동을 해야되는 것은 절대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아크엔젤에 의해 발각 된다는 두려움을 그의 호기심이 압도하는


것을 느끼고 놀랐다, 누가 저 사람을 관에 넣었든, 그를 발견하기를 바란 것이었다.


관 안에 남자는 살해당한 것이 분명했고, 마티아스는 그것을 " 조사해보기에 충분한


이유라고 생각했다 " 


 


 


" 마투노, 내 항법 컴퓨터에 그 좌표를 전송해 , 조사를 할 가치가 있겠어 "


" 알았다 " 이번엔 둘로부터 어떤 이의제기도 없었다, 적어도 표면상으로는 말이다


그들 모두는 이 모든 것을 피에 굶주린 아크 엔젤 함대의 구역으로 오게 만드는


미끼로써 트랄드가 이미 파놓은 함정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마티아스는 워프드라이브를 가동시켰다, 즉시 컴퓨터는 목표지점이 소행성으로부터


겨우 300km 떨어져 있다는 것을 보고했다. 몇초 지나자 엄청나개 거대한 우주 정거장


의 모습이 마티아스 눈에 들어왔다. 그는 그것을 보고는 이것은 함정이라고 확신했다


이제 정거장의 센트리 건들이 그의 함선을 조각내기 직전 이라고 생각했다, 마티아스는


패닉상태에 바지기 직전이었지만, 그는 스테이션에 센트리 건은 물론 그 어떤 방어장


치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블랙버드는 어둡게만 느껴지는 정거장을 향해 다가갔다.


마티아스는 이 정거장이 버려진 것이라는 것을 파악했으며, 가장 중요하게도 이 정거장


이 CONCORD의 우주지도에 기록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 정거장인 것이다.


 


 


" 내 위치로 워프를 하도록 해 " 그는 명령했다 "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게 환상이 아니라


고 내게 말해달라구 " 마티아스는 정거장의 녹빛을 띄는 금속성 기체를 따라 비행하도록


조정했다. 그 죽은 갈란테 남자가 이 정거장의 소유주였을까? 정거장의 몇몇 외부


표면은 몇 갑판에 걸쳐 사라져있었다. 그는 왠지 불길한 느낌을 받았다. 이곳은 뭔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가 방문했던 그 어떤 정거장이라도 그곳은 활동으로


가득차있었다, 심지어 심우주에 있는 정거장도 그랬다. 하지만 이곳엔 그 어떤 생명체


의 신호도 발견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정거장은 아직 동력을 잃지 않고 있었다.


그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여러 추측들의 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다.


<BR>오멘과 템페스트가 갑자기 나타났다  " 믿을 수가 없군! " 컬라나가 말했다 " 이 정거장은


우주 지도에 없잖아? "


 


 


" 센트리 건도 없고 ,  쉴드를 제외한 그 어떤 방어기제도 없군 " 하고 마투노가 말했


다 " 정거장의 착륙 관제탑이 모든 착륙 요청을 거부하고 있어 "


" 그래 이제 문제는 우리가 저 정거장에 어떻게 들어가냐는 것이지 " 라고 마티아스가


소리내어 말했다


" 그리고 왜 엔젤 해적들이 이곳을 점령하지 않은 거지? 내 생각엔 그들은 여기가 존재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 " 라고 마투노가 말했다


 


 


" 쉴드말이야 "  컬라나가 약간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 쉴드를 공격해서 극도로


저하시키면 우린 들어갈 수 있어, 긴급 기제로써 모든 정거장 인공지능에 프로그램 된


긴급 장치야 , 만약 그 어떤 방어 장치도 남아있지 않고, 쉴드가 파괴 될 위기에 있다면


인공지능은 자동적으로 모든 착륙,이륙 제한을 풀게되지, 밖이든 안이든 모든 것의


통행을 허용하게되 , 이 긴급장치는 정거장의 쉴드를 파괴시킬 정도로 강력한 - 자연재해


이든 인공적인 것이든 -  것으로 인한 재난수준의 인명피해가 임박했음이 파악된다면


착륙관제탑의 제한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하는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지 정거장은 어차피


파괴 될 것이니까 말이야 "<BR>


<BR>" 그런걸 어떻게 알았어? " 라고 마티아스가 물었다


" 아마르는 반란군과 싸우던 시절에 희생을 치루고 이것을 배웠지 " 그녀는 대답했다


" 민마타 반란군들이 조브인들이 아마르 침략함대를 완전히 박살 낸 뒤에 이것을


이용해서 몇몇 정거장에서 노예들을 구출하는데 이 작전을 써서 성공을 했어 "


" 신이 우릴 도왔었지 " 라고 마투고나 말했다


 


" 신은 그런 것과 아무 상관이 없어 " 그녀는 대답했다 " 왜냐면 그런 것은 없거든 "


그녀의 말이 마티아스의 마음 속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그는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 적어도 전통적인 의미에서 말이다 - 그녀의 말은 그를 왠지 불편하게 만들었다


물론 그녀가 태어난 종교적 광신주의 문화와 패러다임에 대한 그녀의 반발심과는


무관하게 말이다.  아마르인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언하는 것을 듣는 것은 왠지


극도로 불편하게 느껴졌다.


 


플라즈마와 화염이 그녀의 함선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 이것은 그의 관심을 잠시


끌었다. 그는 다시 그의 팀을 집중시키기로 결정하였다.


" 그러니까 우리는 저 쉴드를 때려부술 수 있는 화력이 없다는 말이지 "


 


" 다른 말로 말하자면 , 우리가 탄약이 지금 무한대로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3함선의


힘으로는 저 정거장의 쉴드 재생률을 감당해낼 수가 없어 " 마티아스의 주의가 다시


다른 곳으로 돌려졌다. 이번엔 정거장의 기체표면이었다.  이제는 3킬로미터 정도 밖에


안떨어진 표면은 약간 찌그러진듯이 보였다. 그리고 그 양 옆으로 약간 울렁이는 느낌을


주게 보였다. 그때 마티아스의 육감이 위험을 알리며 그에게 비명을 질렀다. 그는 무슨


일이 벌어진지 파악하고는 심장마비가 걸리는 느낌을 받았다.


 


" 지금 당장 둘 다! 쉴드 강화기를 켜!! 어서!" 마티아스가 급하게 명령했다.


" 뭐라고? 나는 지금.."


 


 


"제기랄 지금 !! 빨리 "  그 의도는 불분명했지만 마티아스의 명령에 따르자 푸른 오오라


가 세 함선을 감쌌다. 1초 후에 그 이유가 명백해졌다,  마티아스의 블랙버드 바로 300


미터 앞으로 조브인의 레이스급 프리깃이 클록킹을 풀고 나타난 것이다. 비록 레이스는


조브인들의 함선 중 가장 작은 축에 속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가장 기술적


으로 진보한 것이었다. 그리고 스스로를 클록시키는 능력으로 그리고 그 숫자로 우주에서


가장 치명적인 함선 중 하나로 평가 받는 것이었다. 마티아스는 이 조브함선이 주위에


더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 그를 타겟팅 할 수가 없어 " 마투노가 말했다 " 그리고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가까이 있어서 적중시킬 수가 없을꺼야 "


" 시도할 것 없어 " 라고 마티아스가 말했다 " 지금 우리 주위에 얼마나 더 많은 조브


함선이 있는지도 모르고 , 그리고 저 자들의 우릴 파괴할 작정이었다면, 우린 포드


안이나 이미 죽었을꺼야 " 그는 그의 함선을 완전히 정지시켰다. 레이스는 우아하게


그 옆으로 미끄러지듯 100 미터 앞까지 비행해 왔다. 조브인은 블랙버드와의 통신


채널은 연결시키기 시작하였다.


 


" 카키치 함장님, 저의 급작스러운 출현에 크나큰 사과를 드립니다 " 라고 조브가 말했다.


" 하지만 상황이 이런 전술을 택하게 만들었습니다 "


" 무슨 일입니까? " 라고 마티아스가 물었다 그는 조브인과 대화를 해본 적이 한번도 없


었다. 이렇게 그들의 함선에 가까이 간적도 처음인 것이다 카메라 드론들은 조브함선의


사진을 미친듯이 찍고 있었다.


 


" 제 이름은 베니엘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저는 조브 제국을 위해


봉사하지요"  그의 목소리는 마치 드론과도 같이 공허하게 들렸다 마티아스는 그가


대화하고 있는 이 " 인간 " 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그는 인간이었지만 또한


인간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조브인은 유전공학의 생산물로써  문자그대로 태아 튜브에서


 수확되는 것처럼  생산된다 .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 성숙 " 될 때까지 말이다


" 당신의 동료들도 이 대화에 같이 참여할 수 있을까요? " 라고 조브인이 말했다.


 


" 그렇게 하죠 " 라고 마티아스가 대답했다. 컬라나와 마투노가 연결되었다 " 얼마나


우리를 몰래 추적하고 있던 것입니까? "


" 엔젤 카르텔이 어떤 인물들을 특별히 사냥하기 위해 활동한 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지요 이 태양계를 봉쇄한 것만 보더라도 말이지요, 저는 누가 이런 용기를 지녔는


지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 저는 당신의 생존에 대한 끈기를 굉장히 인상 깊게 봤습니다


함장님 "


" 즐거웠다니 다행이오 " 라고 마티아스가 쏘아붙였다. " 하지만 당신도 보고 있듯이


내 함대의 상황은 이런 게임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오 "


" 물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함장님 하지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질문을 하나 하겠


습니다. 어떻게 , 정확히 어떻게 이 정거장을 찾게 된 겁니까? "


 


-3 편에서 계속 - <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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