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분들 중에서는 성계 사이를 이동할 때 오토파일럿을 찍는 경우가 많을 걸로 압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랬구요.

 

하지만 오토파일럿을 설정해 두면 점프 게이트의 15km- 20km 밖에서 워프를 풀게 됩니다. 함선이 좁은 데 몰려들어 렉이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함에 대한 일종의 페널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15km-20km이란 거리는 걸어가기에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닙니다. 혹시 오토파일럿을 걸어 놓고 이브 창을 계속 보고 계신 분이라면 함선이 게이트를 탈 때마다 게이트 한참 앞에서 워프를 풀고 걸어가는 것을 보면서 속을 태우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프리깃이면 그나마 시간 낭비가 덜한데 크루저 정도만 돼도 여기서 시간 낭비가 엄청 심해집니다.

 

반면, 수동으로 각 게이트에 직접 워프를 찍으면, 그 게이트 주변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서 워프를 풀게 될지를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0km인데, 0km 앞에서 워프를 풀겠다고 선택하면 정말로 0km 앞에서 워프를 풀게 됩니다. 그러면 유저는 바로 점프만 누르면 됩니다.

 

웨이포인트를 찍어 두면 바로 다음에 가게 될 성계가 어디인지 보이게 되므로, 그걸 보면서 워프를 찍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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